광화문 자유통일 1,000만명 국민대회(주최측 전략제안)

      전광훈 목사님께서 하시는 사역은 단순한 애국운동이 아니고 바로 복음운동이다.

자유마을 완성하여 주사파 척결하고 "예수한국"  "복음운동"  자유통일하여 G 2 국가로 가자. 핵심인 것이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3,1절, 부활절에 이어서 어제  현충일에 광화문 이승만 광장으로 나가서 무려  5시간(오전 10시- 오후 4시)을 서서 집회에 참석을 했다. 이번 현충일과  광복절 집회도 최고로 많은 국민이 왔지만 전 차선을 경찰은 끝내  열어주지 않았다. 집회 주최측에서 경찰을 전차선을 열게 하는 것이 집회의 가장 큰 효과로 좌파를 더 이상 선동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부활절 집회도 올렸지만 개선하지 않아 또 안타까워서 또 올립니다. 

        ※ 자유통일 위한 전국 1,000만명 집회 

장소: 광화문 이승만 광장   일시: 10월 9일  시간: 오후 1시

집회 효과를 위하여 이번에는 꼭 주최측에서 집회를 준비해 주세요.

- 331번에 집회에 전차선에 대한 제안을 4월 30일짜 올렸음

- 337번에 현충일 집회에 대안 제안을 5월 22일짜 올렸음

-343번에 광화문 집회에 대한 제안을 6월 7일짜 올렸음

오늘 까지 집회준비에 대한 제안을 4번째 글을 올렸습니다. 

※ 8.15 집회는 엄청난 인원이  움직일 틈도 없이 서서 4-5시간을 집회에 참석을 했는데 끝내 경찰은 전차선을 열어 준다고 했지만 열지 않았다.  전에 보다 인원은 많이 오지만 적게 온 것처럼 되어 버렸다.

1. 경찰은 전에 처럼 광화문(서울전체)국민이 덮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경찰은 철저하게 준비)

 본 무대설치는 모니터를 양사방 4곳에 나오게 설치하여서 전에 처럼 양 사방 전체 국민이 볼 수 있게 광화문을 덮을 수 있게 준비는 하였지만 애당초 경찰은 그것을 철저하게 차단 시켰다. 항상 경찰은 우파가 강력하게 대처하지 않기 때문에  전차선을 열어줄 준비만 하고 열어주지 않는다.

1). 경찰은 애당초 전차선을 열어줄 계획이 없다는 것이다 (경찰은  펜스 2중 차선을 막았다)

2). 경찰은 청계천 방향과 이순신장군 동상쪽은 경찰차로 방어벽을 2중으로 쌓았다.

3). 경찰은 어제 차선 하나와 또 하나를 여는데 시간을 끌어서 국민이 지쳐서 돌아가게 하는 전략을 세웠다. (겨우 2차례  2차선을 열어서 중앙차선까지만  열고 더 이상 열지 않았다)

4). 경찰은 집회에서 오후 1시되면 많은 사람이 오고, 오후 4시쯤 되면 지방은 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전 차선을 열어줄 흉내만 내고 열어주지 않는다.

2. 집회 주최측은 전차선을 열 전략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집회 주최측이 철저하게 준비)

 이번 현충일과 광복절 집회에 국민이 사상 최대로 많이 왔지만 경찰에 전략에 넘어갔다.  경찰이 알아서 열어줄 것이다는 것을 경찰은 역 이용한 것이다.  한번 집회하는데 7억이 들어간다고 하였다.  전광훈 목사님이 아니면 이 집회를 누가 이끌어 가겠습니까?  많이 오라고 할 것이 아니라 이번 현충일은 5시간- 6시간씩 서서 집회에 참여한 국민과 골목,  공원에 있은 국민이 도로에 나와서 있는 국민보다 많았다. 국민이 서서 있다가  돌아가는 사람을 막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좌파는 점차적으로 인원이 줄어든다고 할 것이다. (경찰이 전 차선을 열지 않는 것은 경찰의 전략이다.)

1). 항상 전목사님께서 철저하게 국민이 많이 올 수 있게 항상 준비는 잘하신다. 집회에 참석한 국민이 장시간 편안하게 앉아서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는 안된다는 것이다. 

2). 2019년도 처럼 광화문 이승만 광장을 국민이 덮을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자유마을이 잘 조직되고 있어서 전광훈 목사님께서 명령하면 국민은 많이 올 것이다.

3). 경찰은 오히려 철저하게 전차선을 열지 않기 위하여 잘 준비를 하여서 1차선씩 흉내만 2회를  열었지만 의자를 낳았지만 앞뒤, 옆 움직일 틈이 없이 되었고 헌금도 드리지 못하여 헌금자루를 던지고 많은 국민이 헌금을 못했다. (저는 헌금자루를 달라고 하여 던지기도 하고 전달하는 소동)

4). 경찰은 오후 2시 넘어서 1차선을 여는데 30-40분을 기다려서 항의하면 겨우 열어주고 또 한차선 여는데 또 기다리게 하여서 국민이 지치게 만들고 차선을 열어주어도 경찰쪽에 서 있는 국민도 다 앉지 못하였고 가운데 쪽에 있는 국민은 차선을 여는데 오지 못했다. (모두 서서 장시간 집회에 참여한 사람)

3. 집회 주최측에서  집회 관리팀을 조직하고 교육시켜 배치하여 경찰을 움직여야 한다.

 집회측에서는 철저하게 집회에 온 전국민이 불편하지 않게 관리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왜냐하면 전광훈 목사님을 존경하는 불신자들도 처음으로 집회에 참석하는 인원 늘어가고 있다.

경찰의 전략에 넘어가지 말고 국민특검단 변호사와 순교결사대팀이 전적으로 집회를 관리하여서

경찰과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1). 순국결사팀을 통하여 집회에 온 국민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서 집회 안전관리팀 명찰을 달고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이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2). 국민특검단 변호사님과 순교결사팀과 함께 경찰과 협조하여 전차선을 열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국민특검단 변호사님은 국민특검단 명찰을 만들어서 항상 본부석 무대 근처에서 몇 명이 경찰과 같이 항상 대치해야 한다.

4). 집회 안전관리팀과 국민특검단은 중앙차선(경찰)쪽으로 좌석에 모두 배치되면 모두 그 쪽으로 오게 하여 국민이 많아서 헨스가 밀려가 움직일 수 있도록 하고 밀려서 넘어지는 장면도 동영상을 촬영하여서 증거를 남기고 강력하게 변호사는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4. 국민특검단의 변호사님과 집회안전 관리팀이 집회관리를 해야 한다.

 전국 광화문 국민집회는 철저하게 국민의 집회 자유권을 보장하고 집회에 엄청난 돈이 소요되는 만큼  집회에 효과가 있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2019년도 처럼 광화문 이승만광장과 서울일대국민이 덮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좌파가 또한 정치인이 전광훈 목사님과 광화문 애국세력을 무시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광화문 이승만광장 전체를 덮는 것이다.

1). 전국집회는 애당초 1000만명으로 신고하여서 전차선을 처음부터 열어서 집회를 할 수만 있다면그 방법으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전에 한 장소: 이순신 장군동상 집회신고)

2). 집회안전 관리팀(순국결사대)은 본부석 무대쪽 안에서 좌석 배치를 안내하면서 헌금안내 하는 분과 같이 해나가야 한다. 

3). 공원쪽과 골목으로 못가게 안내하고 모든 국민이 도로쪽에 않게 해야 한다.  의자 배치를 넓게

배치하여 중앙차선 경찰 있는쪽에 모든 국민이 의자 배치가 넓게 만든 장소에 모두 국민이 서서

있게 만들어야 한다. (어제는 일부만 중앙차선쪽에 서 있고 가운데와 공원쪽 등 분리됨)

4). 경찰이 전 차선을 12시- 늦어도 오후 1시까지 열지 못하면 그 다음에는 경찰이 전차선을 열지 

않는다.  저가 직접 직접 지시하는 경찰에게 물어보니 사람이 많이 오면 전차선을 열어준다고 한

것이 12시인데,...  국민이 워낙 많이 오니 겨우 1차선과 1차선 2회 연것이 2시 넘어서 열었다.

5). 국민특검단 변호사님은 중앙차선쪽 경찰과 같이 있으면서 법적인 근거로 모든 국민이 오랫동안 움직일 틈도 없이 서 있는 동영상을 근거로 하여서 바로 전 차선을 열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여야 한다.  안열어주면  검찰에 바로 고발조치를 해야 한다.

6). 중앙차선에 처음부터 2중 펜스를 친 것은 전차선을 열 의지가 없었다고 본다. 국민이 밀려오니 어쩔 수 없이 흉내로 1차선씩 2회를 열었지만 움직일 틈도 없었고 많은 국민이 장시간 5-6시간을 서서 집회에 참여한 분이 의자에 앉은 분이 더 많았으면 저역시 의자에 앉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함께 애국운동이 복음 운동인 것을 깨달은 목회자와 성도는 장시간 4-6시간을 서서 참여한 분은 불편하여도 계속 나올 수 있겠지만 그냥 전광훈 목사님을 존경하거나 그냥 애국하기 위하여 나오신분은 불평을 많이 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이 많이 오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회에 와서 하루종일 서 있도록 하는 것은 집회측의 잘못이다. 어제도 저와  많은 국민이 항의하여서 차선을 일부 열었지만 저도 많은 사람을 오게 하였지만 이제 안 오려고 합니다.    광복절 집회에도 헌금위원에게 강력히 이야기 하여서 경찰이 서 있는 쪽으로  국민이 서 있게 하여서 겨우 2차선을 더 열었다.

● 전광훈 목사님께서 한번 할 때에 7억이 소요된다고 하십니다.  집회의 효과는 전차선을 국민이덮고 광화문 이승만광장을 덮어야 주사파가 겁을 내고 정치인들이 개혁할 수가 있다.  집회를 잘 관리 못하여 수많은 국민이 오지만 경찰이 전차선을 열지 않고 자꾸 경찰의 전략에 빠져 들어가면 집회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부활절 집회도 마찬가지로 경찰의 전략에 넘어가서 저가 강력하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국민이 더 많이 왔지만 경찰에 전략에 또 속아 넘어갔다.

참고사항으로 본 무대쪽에서 움직일 틈도 없어서 5시간동안 소변도 보지 못하고 오후 4시 넘어서 소변보려 겨우 나와서 다리가 아파서 거리행진은 하지 못했다.  잘못 본것이 아니라면 어제 집회는 신기하게도 본 무대 떨어진 쪽에서는 처음부터 중앙차선까지 차선을 열었고 본 무대쪽에서는 차선 중앙차선까지도 열지 않고 2차선을 나중에 1차선씩 2회 열고 국민이 서서 참여하고 골목과 공원쪽 등에서 서서 참여하고 많은 분이 돌아가는 사태가 일어났다.  

                                  2023년 10월 9일  오후 1시 

                                                 작은 종 바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