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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목사들이 주님께 헌신받지 않은 목사들

  • 작성자 : oesan91
  • 작성일 : 2021-09-03 10:17:55
  • 분류 : 우리당현수막
  • 조회수 : 996
  • 추천수 : 1

한국 교회는 창립 150년을 넘어 가고 있는데 대부분 목사들이 정신 신학교육도 받지 못하고 비인가신힉교를 졸업하고 교단도 창립자 마음대로 창립하여 하나님 말씀에 맞지 않는 교단이 늘어나고 정식 교단들도 목사 안수를 주님 말씀에 어긋난 목사들을 안수자 마음대로 안수하여 한국 교회는 하나님 말씀에 맞지 않는 자격 미달의 목사들이 많다는데 한구 교회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담임목사가 구원자가 되는 교회들이 많다는데 한국 교회의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저는 1989년도에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하는 침례교 목사입니다. 그리고 부흥사들이 자기 인기를 위해서 거짓말도 많이 한다는데 부흥사들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 교회에서 복음으로 무장 된 사역자가 나와서 이번 개선도 마기 것을 버리고 한국 교회를 복음으로 하나 되게 하고 무질서한 한국 교회의 교단을 정리하고 목사도 기도하여 주님의 명령으로 목사를 정리할 수 있는 사역자가 나와서 대선에 임해야 합니다. 

한국은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그래야 이웃 나라들의 침략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웃 나라들은 세계 강국입니다. 그리고 사회주의로 뭉친 공산당 나라들입니다. 그렇게 내가 잘났다고 외치면 남북 통일도 못하고 남북 통일은 공산국인 중국, 러시아, 일본과 싸워서 이겨야 남북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계 강국입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서로 잘났다고 싸우면서 사회주의는 그들의 목표를 향해 잘 뭉칩니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 야당은 하나 되지 못하고 서로 싸웁니다. 

그리고 사회주의를 외치는 자든, 야당이든 한결같이 종교는 기독교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요한복음3장16절을 믿기만 하고 교회 출석하고 등록만 하면 다 천국에 간다고 믿는데 그럼 그들이 천국에 가서 믿는 자는 예수님께 심판을 받는데 거기서 하늘 나라에서 일할 사역을 주실 때 이름만 등록한다고 천국에 가면 된다는 것은 천국 땅만 밝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 책에 이름이 등록되지 아니하면 천국에서 쓰임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그들의 원하는 내용대로 설교하지 않으면 교회를 옮기니까 헌금이 줄어들까 걱정하는데서 설교를 교인들이 원하는대로 설교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가족 3명만 가지고 설교했으며 설교는 cafe.daum.net/oesan91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교회 세움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의 할 일은 교회 옆에 두 대지가 있는데; 이를 사서 교회를 재건축해서 미혼모와 같이 어려운 이웃과 휴양시설을 가야 하는데 재정문제로 가지 못하는 개척교회, 미자립교회에  쉼터를 제공해서 그들이 쉼을 얻고 힘을 받아서 교회에서 복음 전도에 헌신하는 교인들을 양육하지고 재건축하려고 합니다. 그런대 미자립교회라 재건축할 재정이 없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청정지역으로 재정되어 이곳에 와서 텐트치고 휴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를 재건축할 믿음 있는 건축자가 와서 건축하고 건축비를 받아 갔으면 합니다.   건축할 때 유튜브방송을 할 수 있도록 건축해야 합니다. 

제가 기도하는 것과 국민혁명당이 공약과 맞아서 국민혁명당에 가입하였습니다. 

추천

네티즌 의견 1

  • oesan91
    • 2021-09-03 10:30

    한국 교회의 목사들은 자기 교회에서 사회주의를 이루었습니다. 교인들이 담임목사를 반대하면 그 교회에 다닐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국민혁명당이 의당이 되면 그들의 자기주의가 없어지니까 동의하지 않는 국민의 의견은 필요없다는 사회주의 권력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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