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소통게시판

관리자님께....

  • 작성자 : 아미산
  • 작성일 : 2021-09-05 14:19:00
  • 분류 : 우리당현수막
  • 조회수 : 925
  • 추천수 : 5

국민혁명당 홈페이지 관리자님께...

1000만 당원을 목표로 당원을 모집한다면서 당원가입절차를 이렇게 부실하고 불량하게 운영해서야 되겠는 가요?

그리고 보니 다른 회원님들도 여기 게시판을 통하여 불편을 호소하고 있던데.. 관리자가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것 같군요.

온라인당원가입하기에 들어가 거의 마무리를 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전자사인해주세요."라고 뜨고 그 아래 사각형 점선이 나타납니다..

그러고서는 먹통입니다.. 여러번을 해 봤지만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분은 본인 확인단계부터 먹통이되서 더 이상 안넘어가더라며.. 차라리 이메일 확인절차로 대체하면 어덯겠느냐고 하시면서.. 이렇게 당원가입이 어려우면 어떻게 가입을 하겠느냐고 불만을 터뜨리더군요..

또 답답해서 제가 홈피 안내 전화 1544-5556으로 전화하니.. 오늘은 일요일이라 평일날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만 안내 통화가 된다는 멘트만 계속 흘러 나옵니다.

아무리 무료 봉사자들이 운영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무성의하고 한심하게 운영해서야 되겠는 가요...

그 수많은 당원 중에 아니면 시.도 단위로 당번제로라도 공.휴일 안내반을 운영해서라도 공.휴일도 철저하게 전화로 당원가입 안내를 해야 당원배가에 맞는게 아닐까요?

이에 애국운동에 앞장서시는 존경하는 목사님께 답답해서 전화를 드리니.. 다들 자원봉사자들이니 비판은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무료 자원봉사 여부를 떠나 이리 부실하게 운영하면 문제가 크게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종이 양식으로 된 당원가입원서를 써서 팩스로 보내면 되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지금 세상에 젊은 사람들한테 종이원서 가입만 하라고 하면 불편해서 잘 안할것 같은데 아닌가요?

따라서 지금 세상에 온라인 가입을 불편해서 포기하고.. 옛날 조선때 사발통문식으로 종이로된 가입원서 작성 및 팩스 제출타령을 하면 이것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온라인 가입이나 종이원서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불편이 조속 개선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애국운동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한다고 해도 국민혁명당이라는 거대정당을 꿈꾸면서.. 결코 이렇게 운영해서는 거대정당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당원 가입을 못하고 일반 회원으로 가입해서 건의드리오니.. 부디 제 건의가 운영진에게 전달되어 조속 개선되어 당원가입에 불편을 해소시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올립니다.

2021. 9. 5.

송영환 올림 (010-2345-1234.)

추천

네티즌 의견 7

  • 뉴스관리자
    • 2021-09-23 15:31

    아미산님 이 게시판은 국민혁명당 지지자간의 소통을 위한 게시판으로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안내드립니다.

  • 엄공주
    • 2021-09-07 00:40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전광훈목사님의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에, 마음과 뜻을 다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성전에 나아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믿음의 그릇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제재하는 악의 무리들은 야웨닛시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살아계신 야웨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반드시 무너지리라 곧 무너지리라

    지극히 높으신 이름 야웨의 콧김으로 쓰러뜨리시리라! 전광훈목사님, 부산세계로 교회 손현보목사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시니 감사합니다.

  • choup
    • 2021-09-06 12:57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답답한 마음에 몇번 글을 썼지만, 당이 온라인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합니다. paperless는 이미 20년 30년 전부터 시작된것으로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세상입니다. 심지어 대화보다는 문자나 카톡으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국민혁명당의 그 많은 노력들이 결실을 거두려면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합니다. 노다지가 온라인에 있는데 오프라인

    활동만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괭이로 밭을 파는 시대가 아니고

    경운기로 밭을 가는 시대입니다.

  • 뉴스관리자
    • 2021-09-06 10:11

    송영환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정당 응대 업무는 주중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전화 응대와 당원 가입 절차의 불편을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 조속히 송영환님께서 말씀해주신 사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이 게시판은 국민혁명당 지지자간의 소통을 위한 게시판으로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안내드립니다.

  • 아미산
    • 2021-09-05 14:54

    정책제안 사항을 올리면 과연 누가 검토해서 답변을 달아 주실 수 잇는 체계가 갖추어져 있는 지요?..그게 아니라면 누가 여기다가 무의미한 정책건의 사항을 올리려 하겠는 가요?..



    제가 보기에는 전광훈 목사님 홀로 목숨걸고 투쟁하시는게 아닌가 하여..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아미산
    • 2021-09-05 14:51

    또한 소재에 제한이 없는 "자유게시판"도 개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미산
    • 2021-09-05 14:49

    관리자님께서는 답변을 구하는 회원들의 건의사항등에는 반드시 답변을 달도록 체계화를 해 주시기를 부탁올립니다..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65 [우리당현수막] 국민경제 해결책 역지사지 2021/10/21 692 1
164 [우리당현수막] 선거기간 당원모집 가능한가요? likemary94 2021/10/20 677 1
163 [우리당현수막] 만 30대 당원가입했습니다. [1] 데이비드 2021/10/20 698 4
162 [우리당현수막] 국민의식혁명과 경제부흥 역지사지 2021/10/19 600 0
161 [우리당현수막] 박사월 김경재후보 주목성 역지사지 2021/10/18 714 1
160 [우리당현수막] 전략전술및 홍보의 부족성 역지사지 2021/10/18 580 0
159 [우리당현수막] 지방자치제 폐지 역지사지 2021/10/18 690 0
158 [우리당현수막] 대선 승리 비결! 선교자 2021/10/18 592 1
157 [우리당현수막] 김경재대통령후보님 국립묘지 참배해주세요 미가엘 2021/10/16 621 3
156 [우리당현수막] 선거 ( 후보 경선 )의 결과와 과정은 공개해야. 선한일열심 2021/10/16 604 1
155 [우리당현수막] 혹시 대선후보가 김경재 ? 선한일열심 2021/10/14 882 6
154 [우리당현수막] 오늘 노원구 온천빌딩 6층에서 대선후보 선거 선한일열심 2021/10/14 754 6
153 [우리당현수막] 경선 온라인 투표 [4] 고구미 2021/10/10 915 14
152 [우리당현수막] 부탁드립니다 [1] 오박사 2021/10/09 906 1
151 [우리당현수막] 백신패스 철폐해야 합니다.~~!!! [1] 럭키키 2021/10/06 997 37
150 [우리당현수막] 10만 특급전사를 양성합시다! ROK 2021/10/05 911 16
149 [우리당현수막] [비밀글] 종전선언 반대서명 관련문의 이기자 2021/10/03 213 0
148 [우리당현수막] 제발 부탁합니다. [3] 영생인 2021/10/01 1002 5
147 [우리당현수막] 더민주당 2중대 국민의힘을 바로 알자 선한일열심 2021/10/01 699 2
146 [우리당현수막] 국민혁명당에 자부심을 가져야 . 선한일열심 2021/10/01 655 1

당원교육 (동영상/카드뉴스)



정강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