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총 4개

• 오현명

  • 2021-10-11 23:36

  차라리 어르신 들이 온라인으로 투표하기 어렵다고 하시면 제가 이해했을지도 모릅니다. 해킹 때문에 온라인 투표가 어렵다? 그것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것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또, 정당이 아니더라도 다른 곳들 에서도 이미 온라인 투표를 많이 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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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명

  • 2021-10-11 23:33

  선한일열심 님의 위 댓글은 찬성하나 아래 댓글은 반대합니다.
  
  저는 타당 당원이였다가 사정상 여기로 넘어온 사람인데 그 당은 온라인 투표 독려하고 제가 투표 안하니까 투표하라고 ARS로 전화까지해서 투표하라고 했는데 제가 유령 당원이였고 후보들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투표할 수는 없어서 무효표 찍고 그래도 또, 전화 오길래 전화 안 받았습니다. 후보들이 나쁘지는 않아서 누가 되도 제가 봤을 때는 크게 상관은 없는 투표였습니다. 또, 그렇게
  
  열심히 하는 당도 나쁘지 않았지만 관심이 사라져서 결국 그 당 탈퇴하고 여기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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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일열심

  • 2021-10-11 13:56

  경선 투표를 왜 실외서는 안 되고 실내에서만 하라고 하는지 ?
  
  선관위 하는 짓이 못마땅 합니다.
  
  실외에서 투표하면 많은 국민들이 보고 , " 아 ! 투표는 저렇게 수개표로 해야 옳은데 "
  
  올바른 투표를 배우는 것이 겁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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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일열심

  • 2021-10-11 13:46

  온라인은 해킹의 위험이 있습니다. 수개표가 가장 안전합니다.
  
  올바른 선거를 위해서 자기의 교통비 돈을 투자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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