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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식혁명과 경제부흥

  • 작성자 : 역지사지
  • 작성일 : 2021-10-19 20:47:44
  • 분류 : 우리당현수막
  • 조회수 : 655
  • 추천수 : 0

국가 경제어려움 근간은 벌려고 노력하는 자들 발목을 쓸려고만 하는  자들이 붙들고 늘어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독일의 1년 예산과 사용처를 확인해보시라.
대한민국 발전의 가장 큰 저해 요소는  회칠한 무덤같은 도덕성 붕괴다.

대한민국 어느 분야든지 무엇이 어떻게 심히 썩어왔는지 거의 다 확실하게 팩트체크 해줄 수있다.

단적인 사례로 대학들이 산학연계 정부지원 사업을 긴 세월 진헁해왔다. 발전속도가  빠른 요즘 대학에서  박사를 받았어도 현장 실무에선 햇병아리 이론가일 뿐이다, 적어도 생산 매출기대 사업 분야에서는.

그런데 수십년간 대학은산학연계 R&D사업에서 손가락 까딱 안하며  창업자들을 이용하여 정부자금만 빼먹고 실질적 창업자 지원은 거의 없어왔다.

공학박사요 엔지니어인 지인이 미국의 글로벌기업과 국내 굴지의 기업등에서 수십년 근무하다가 창업에
뛰어들어 여러 과제에 선정되어 사업 진행해왔고 본인이 다른 정부지원과제 도전자들 심사위원으로 활동도 해왔으나 수년간의 결론이 더 이상 정부지원사업이나
과제참여 안하겠다이다.
말만 번드르한 산학연계이지 어무것도 모르면서 사업비 상당액을 이런 저런 명분 컨설팅비와 의무적 직원채용 비용등으로 떼이고 나면 실질 사업비가 부족해서 결국 빚만 늘어나게 되더라는 것이다.

현재 정권에서는 유달리 사회적 기업을 특혜지원하는데
기업이란 이윤창출이 없으면 존재 이유가 없다.
그런데 정부지출은 많은데 하나같이 소꿉장난 놀음으로 
탕진 되었을 뿐 경제적 생산적 실효성은 거의 없다.

국가 부채가 1천조라 한다. 성인 1인당 1억정도다.
국민이 각성만 하면 걱정 할 일 아니다.
국민의 도덕성이 회복되면 염려 할 일 아니다.

냉장박스 하나로 연간 2조원 매출 올리는 미국 기업도 있다. 우유팩등 용기인 카톤팩 생산회사 규모가 삼성전자 이상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등 첨단 산업시대이지만
디지털은 디지털대로 아나로그는 아나로그대로 창의력에 기술력을 더하면 !!!

1조원짜리 기업 1천개면 1000조원 기업이다 
10조원짜리 기업 1000개면 1경이다.

내게도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작은 아이템부터 
규모의 첨단 아이템, 인간기본 생활 관련 아이템등
창의적이며 부화조건만 갖추어지면 산란 될 아이템들이
빼곡히 적혀 있다.

어찌  나 뿐이겠는가, 국민이 몇명인데?
문제는 국민 개개인의 의식구조의 문제이고 국가 시스템의 문제이다.

이것을 정치판이 해결해주어야 하는데 안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혁명이란  국민 의식 혁명부터 시작되어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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