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소통게시판

개신교를 떠나서 입당의 문호를 널리 개방해야 합니다.

  • 작성자 : 불곰탱이
  • 작성일 : 2022-07-23 23:59:29
  • 분류 : 우리당현수막
  • 조회수 : 316
  • 추천수 : 4


오늘 입당한 신입당원입니다.


바라건대 목소리만 높은 정당이 아니라 원래 정당의 존립목적인 정권획득을 위해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널리 크리스쳔이 아닌 일반국민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고 먼저 개신교신자만의 정당이라는 틀을 깨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국해의원도 다수 당선시키고 제도권 내의 수권정당으로 거듭 나야 합니다.


먼저 원내교섭단체라도 만들어야 정권획득을 바라볼 수있고 그래야 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정책도 실현할 수있겠지요.


기독교신자들의 신앙강화와 교류가 우선인 친목회인지, 공직선거 당선과 정권획득이 목표인 정치결사체인 정당인지, 전투이전에 사격을 위한 조준선정열부터 먼저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거짓의 산에 매몰된 무고한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섰던 이들이 주도하는 무늬만 보수우파당에는 희망이 없다 여겼기에, 극좌천하 5년 그 한번도 경험치 못했던 나라, 두번 다시 겪고 싶지않은 나라가 넌덜머리 나서 다른 대안을 찾아 왔습니다.


역설적으로  우리 국민이  우파정권, 좌파정권에 이어 극좌정권까지 이미 겪었기에  이제 

우리나라도 당당하게 극우임을 내세우는 정당도 나올때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부디 자유통일당이 내가 찾는 올바른 대안 이기를 바랍니다.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325 [우리당현수막] [긴급제안] 내년 총선 230석 우파 승리를 위한- 자유통일당 바-울 2023/05/12 274 2
324 [우리당현수막] [긴급제안] 우파 자유통일당 총선준비전략- 국힘당이냐? [4] 바-울 2023/05/11 314 1
323 [우리당현수막] [무서운적] 우파를 공격하는 것이 과연 우파인가? [2] 바-울 2023/05/10 255 2
322 [우리당현수막] [긴급사항] 자유통일당 재창당과 내년 총선승리 제안 [5] 바-울 2023/05/09 267 2
321 [우리당현수막] [제안] 자유통일당이 총선에 이제 나서야 할 때이다. [2] 바-울 2023/05/07 332 2
320 [우리당현수막] 국힘당 탈당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요 ? [4] 선한일열심 2023/05/06 59 0
319 [우리당현수막] 자유통일당 홈페이지 관리 관계자 분께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3] 0691sug 2023/05/06 244 2
318 [우리당현수막] 태영호 김재원 의원을 구합시다. [2] 선한일열심 2023/05/06 57 0
317 [우리당현수막] 내년 총선 선거 자유통일당 긴급 제안 [6] 0691sug 2023/05/06 227 2
316 [우리당현수막]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5.18 [3] 선한일열심 2023/05/03 66 0
315 [우리당현수막] 두려워말라 이번에는 이긴다 자유통일승 2023/05/03 55 0
314 [우리당현수막] 국힘당 당원 가입 권유가 타당한가요 ? [3] 선한일열심 2023/05/02 59 0
313 [우리당현수막] 거리행진 타당한가 ? [3] 선한일열심 2023/04/30 61 0
312 [우리당현수막] 서북청년단 정함철은 불순분자입니다. [1] 선한일열심 2023/04/30 57 0
311 [우리당현수막] (긴급) 광화문 애국 국민혁명 집회(경찰 전차선 열 수 있는 제안) [3] 0691sug 2023/04/30 262 1
310 [우리당현수막] 국민특검단 변호사님은 고발조치 부탁 드립니다. 0691sug 2023/04/28 163 1
309 [우리당현수막] 내년 총선 선거를 위한 제안 (우파 230석) [2] 0691sug 2023/04/28 333 2
308 [우리당현수막] 야당 우세지역에는 다 후보를 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자유통일승 2023/04/19 90 0
307 [우리당현수막] 그날 홍준표의 표정을 기억합니다 [1] 자유통일승 2023/04/18 73 0
306 [우리당현수막] 정기 당비납입 신청했습니다 [1] 자유통일승 2023/04/18 71 0

당원교육 (동영상/카드뉴스)



정강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