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룡의 후예 ? 양쯔강 토룡의 후예들, 헛된 중화제일주의 사상의 꿈을 깨라 ]

뚱땡이 팬더의 관변언론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을 중국왕조앞에 설설기던 무기력했던 

조선왕조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쟤들이 우리를 목표로 백두산 인근의 

뚱펑 15, 16 미사일을 배치했듯이 우리도 언젠가는 다량의 핵미사일을 중국내 타깃들을

탄착점으로 해 실전배치 해야한다.

그리고 탐지반경 1,000 km도 안되는 싸드미사일 기지의 레이더가 중국의 안보국익에 

장애가 된다며 방방뜨는 저들을 위해 중국내 모든 탄도미사일 발사및 항공기 이착륙 감시가

가능한 탐지거리 5,000 km 짜리 슈퍼 레이더도 대만이나 일본의 기존 슈퍼 레이더보다

더 신형으로 설치하고 !  

그리고 경제는 듕귁, 안보는 미국 등거리,균형 외교 하며 우리 국익만 챙기면 된다고  ? 

지금이 뭔 조선 광해군시대도 아니고  양다리 외교에  사당패 외줄타기냐 ? 

중국이 G1국가를 향한 대국굴기(미국 타도)의 꿈을 접을리도 없고 현실적 위협인 

국경을 마주한 실존의 주적도 없으면서 세계경찰 노릇하느라 연 천조원의 국방예산을

지출하는 미국이 바보.등신도 아니고 미.중간 대결이 치열해 지면 조만간에 우리는

부득이하게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 

70년을 같이 해온 군사동맹의 의리도 있고 이왕이면 이기는 쪽 세계최강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진 민주주의 진영의 최강자쪽에 붙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존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길이다.

만일 중국쪽에 붙어야 한다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저능아 아니면 이념적 좌표가

공산당쪽에 가까울 것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0512260003826?dtype=1&dtypecode=8c55ab9b-ddc2-4d8d-99b6-7d98457a3687&did=DA&prnewsid=A2022080618580000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