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탓만 하시겠습니까?

호불호가 극심하고 역량의 한계가 있는 전광훈 목사님
1인의 명성과 역량에만 의존 하시겠습니까?

전목사님은 남자답게 그간 논란이 일었던 사안에 대해
겸손하고 겸허하게 국민들께 송구함을 모든 국민이 알도록 표하시고 앞으로 언행에 진중하시길 바랍니다.

촌놈 출신의 투박하고 가슴 따스한 어법을 대중이 모두 이해해야만 하고 이해 해주길 바라고 이해하리라 여기지 마십시요.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에겐 목사님이 아무리 하나님을 외쳐도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 먹구름 노릇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제발 각성 하십시요.

한여름 익모초를 대접으로 들이켜 보셨나요?
미천한 사람의, 그러나 저도 하나님이 동일하게 지으신 피조물임에 쓴소리 하오니 약을 삼으십시요., 목사님 자신과
나라를 위해.


김경재 후보님이나 국민혁명당 지자자들 역량의 합이 부족합니까?

250만 당원이라 했나요?
그 1인이 주변 3인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시켜줘도
1000만명이 알게 됩니다.

당원의 시선집중도와 소통이 활성화 되어야
혁명을 이룰 수 있습니다.

범죄도시 뉴욕을 안전한 도시로 탈바꿈한 계기는
줄리아니시장의 도시 낙서 제거운동부터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처럼 부국강성하게 된 이유는
굶기를 밥먹듯이 하면서도 삼베적삼이 땀에 젖도록 작은 호미질로 잡초를 뽑으며 자식들 뒷바라지하며 새벽기도를 하신 어머님들 때문입니다.
그 작은 호미질이 , 불학무식한 아버지들의 쇠스랑질이 이 나라 경제부흥 밑거름 이었습니다.
즉 쇠스랑질과 호미질이 포항제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대우중공업을 세웠단 말이죠.

세상적인 세계적 대중스타 혹은 유명세를 탄 문화물을 보세요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가져 오고 혁명도 가져 옵니다

우선 시스템을 잘 갖추십시요.

그동안 전광훈 목사님 보필한 율륭한 분들 많으신데
눈에 안띄네요, 요즘은 아들 며느리만 보이고...

아들 며느리는 뒤에서 그림자처럼...

젊은이들의 참신하고 창의력있는 능력표출 하나가 대중을
움직입니다, 개인적인 유명세 표출이 아닌 정당 안에서의 조직으로

돈 거두어 어디에 씁니까?
공당을 표명했으면 공당의 시스템을 보여주십시요.

겨자씨를 심으십시요

영웅들이 영웅들이 되려면 그들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해주면 일당 백으로 , 기드온의 병사가 됩니다.

평생 처음으로 정당 당원을 가입한 내 자신도 관심사가 적어짐을 , 당원들의 잠잠함을 애국심 부족함으로만 탓하기보다
기왕 앞에서 적극적 헌신 해오신 분들의 효율적 유기적 협력체계가 작동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온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이 나라가 미쳐 돌아가도
하나님을 믿는 기도의 용사들이 하나님께 의지하며
진군하는데 감히 누가 막으리오!

미쳐가는 이나라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나라로 바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