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은 부패당이다. 벌써 사라졌어야 하는 당이지만 오로지 민주당의 패악질이 국힘당을 살려 놓고 있다. 국힘당은 벌써 해묵은 좀비당이다. 이회창 판사를 불러냈을 때, 야인이던 박근혜 대통령을 불러냈을 때 이미 좀비였다. 그런데 유권자들이 그 때마다 되살려 놓는다. 저 좀비당은 반기문을 끌어다 실패하고 지금은 윤석렬을 끌어다 실패를 목전에 두고 있다. 자기 안에서 사람을 키우지 않고 밖에서 빛깔만 고운 독버섯을 키운다. 기생을 안방에 들인다.

좀비가 죽어주어야 새로운 자유우파의 올바른 정당이 설 수 있다. 그런데 유권자들이 죽도록 내버려 두지를 않는다. 아니 민주당의 패악질이 기어이 국힘당을 못죽게 만든다.

국힘당이 도저히 쓰레기 종북과 사이비 진보를 청소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더 나쁜 놈들이 정치를 장악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않은가 라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 고무하는 적대적 공존, 운명적 의존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벌써 쓰러졌어야 하는데 . 그리 되면 저놈들이 정권을 장악할 터이니 절대로 정리할 기회가 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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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4.15부정선거에 침묵하는 부패정당 국민의힘을 버려야 . )

( 황교안은 진짜 애국자 주옥순 도태우 후보를 지난 총선 공천에서 탈락시켰습니다.

황교안은 반성 사과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