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후보는 원래 종북좌파 김대중의 비서실장이었습니다. 

종북좌파 집권에 도움을 준 사람입니다. 

김경재 후보는 우익 지만원 박사를 욕한 사람입니다. 

우익은 설령 지만원 박사가 좀 허물이 있더라도 좋게 건의하지 욕하지 않습니다. 

좌익이니까 우익 지만원 박사를 욕하는 것입니다. 

김경재 후보는 5.18에 북한 특수군 개입을 인정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고 

5.18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한국의 발전은 없습니다. 

종북좌파 김대중 노무현 동상을 파괴하겠다는 공약도 없습니다. 

좌경화된 교과서를 바로 잡겠다는 공약도 없습니다. 

인사가 만사입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존망 ( 存亡 )이 달려 있습니다. 

김경재보다는 심동보 후보가 백배로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