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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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4
⏼ □경찰버스, 철제펜스, 지하철 무정차
서울 도심 봉쇄 규탄
⏼ □문재인 정권의 경찰력/행정력
소진시까지 <국민저항> 지속
⏼ □국민 자유와 인권 탄압하는 문재인,
지자체장,경찰 상대 국가배상소송
법률투쟁 전개
국민특검단
존경하는 대한민국 자유시민 여러분
□ 오늘 드디어 명예로운 시민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우리는, 이제 곧 문재인이를 체포하고,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할 것입니다.
□ 겁에 질린 문재인이는, 어제 밤부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심장부, 광화문 광장을, 감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경찰버스와 철제펜스로 만든 차가운 감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문재인이가 설치한 이 철제 감옥에 갇힐 것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이 철제감옥에 갇힐 자는 바로 문재인이 자신입니다.
□ 우리 국민특검단에서는 시민혁명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들의 명예로운 시민혁명은 문재인의 경찰버스와 철제 펜스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 아울러 우리 국민특검단에서는 걷기 대회에 참가한 국민 여러분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서, 모든 조치를 다해서 싸울 것입니다.
□ 첫째, 오늘 철제 펜스를 설치하여 자유시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말살한 자들, 즉 문재인과 그 더러운 명령을 받은 김부겸, 오세훈, 경찰청장, 서울청장 등을 상대로 국가배상소송을 진행합니다.
□ 둘째, 오늘 걷기대회에서 국민들의 자유로운 통행을 방해하거나, 국민들을 상대로 협박하거나, 물리적 유형력을 행사하는 일선 경찰들도 역시 모두 국가배상 소송의 피고가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들은 반드시 경찰들의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시고, 명찰을 촬영하여 두시기 바랍니다. 만일 경찰들의 동행요구와 진술 요구가 있다면 모두 거부하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들은 경찰들의 동행요구와 진술요구를 거부할 헌법상 권리가 있습니다.
□ 셋째, 문재인이가, 오늘 걷기 대회에 참석한 국민 여러분들의 위치 정보를 통신사에 요구하면, 문재인과 경찰청장은 물론, 위치정보를 문재인에게 제공하는 통신사를 상대로 한 징벌적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합니다. 통신사들도 국민들의 위치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뜻하지 않은 손해를 입게 될 것임을 경고하니, 국민들의 권리 보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네째, 걷기 대회에 참가한 국민들에게 후한 코로나 강제검사명령, 자가격리 명령을 내릴 경우, 역시 해당 지자체 단체장 및 해당 보건소장, 담당 공무원들 상대로 국가배상소송을 진행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 후한코로나 강제검사 명령은 불법입니다. 자가격리 명령도 모두 불법입니다. 이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담당자들의 신분증을 확인하시고, 일체의 확인서 작성 및 진술요구를 거부하시기 바랍니다. 그 자들을 상대로 모두 징벌적 배상을 진행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 우리들의 국민저항, 시민혁명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들의 시민혁명은, 문재인이의 경찰력과 행정력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문재인이와 오세훈이가 아무리 차벽과 펜스를 쳐도 국민저항 시민혁명을 막을 수 없습니다.
□ 국민여러분 마음을 담대히 하시고,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