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아수라 화천대유 조사특위 구성

 

                     < 보도자료 - 국민혁명당, 아수라 화천대유 조사특위 구성 >

 

 

대장동 개발사업에 관하여 이재명은 성남도시개발공사 5500억원의 개발이익이 환수된 것만을 홍보하며 이를 자신의 치적으로 양껏 내세운바 있다. 

 

이재명 주연의 대장동 개발사업은 1조원을 공익으로 환수할 수 있는데 약 절반인 4000억원의 개발이익을 이재명의 조연인 화천대유 등 이재명 관련자들이 착복한 것이 실상이며, 범죄영화같은 현실의 주연은 단연코 이재명이다.

 

유동규는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민간참여를 결정한 인물이자, 이재명의 조연들에게 4천억원의 떼돈을 몰아주는 규정을 만든 장본인이다. 또한 화천대유가 4천억원과 별개로 수의계약을 통해 5개 지구 아파트의 분양수익을 착복하도록 결정권을 행사한 자이다. 1조원에 가까운 민간이익을 설계한 조연 유동규는 10. 3. 구속되었다. 1조원에 가까운 개발이익을 조연들끼리 나눠먹고 주연이 이를 아름답게 지켜보고만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주연 이재명은 핵심 조연 유동규와의 인연을 애써 부인하지만, 이 둘의 인연은 적어도 2009년 성남시장 선거때부터 시작, 주연 이재명이 성남시장 역할을 맡자 성남시 도시건설분과 인수위 간사를 거쳐,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2013년 성남도시개발 설립과 동시에 기획본부장으로 아수라 화천대유 사업 전반을 기획했다. 

 

2014년에 주연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에 출마하자 성남도시개발 본부장직을 잠시 그만두고 주연 이재명의 선거운동을 하였으며, 선거가 끝나자 본부장으로 복귀하여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대행까지 하였다. 

 

주연 이재명이 경기도지사로 승진하자, 조연 유동규 또한 2018년 차관급인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이 자리는 황교익 등 주연 이재명 띄우기에 혈안이 된 자들이 가는 자리로 국민들이 알고 있다. 

 

세간에서는 조연 유동규를 주연 이재명의 장비라고 칭하였고 당시 유동규는 이재명의 행동대장 역할에 매진하였다.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현재의 이재명은 대장동개발사업의 치적을 양껏 홍보하며 유동규를 중용하던 과거의 이재명과 싸우고 있다. 

 

주연 이재명은 아수라 화천대유 영화의 예고편 대장동을 넘어 아수라 대한민국을 기획하고 있다. 주연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치적으로 홍보하며 이를 ‘전국에 확산시키겠다’라고 과거 발언한 것은 2021년 대한민국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그야말로 공포의 아수라 대한민국이 주연 이재명의 속편으로 현실화될까봐 국민은 두려움에 몸서리친다.

 

문재인의 경찰, 김오수의 검찰이 이를 제대로 밝힐 것이라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또한 서로의 약점을 쥐고 아수라 화천대유와의 관련성을 부인하기에 급급하다. 국민혁명당은 이들의 아수라 화천대유의 진상을 특검으로 밝힐 것을 촉구한다. 특히, 민주당은 유력한 대선후보인 이재명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앞장서서 특검을 주장해야 할 일이다.

 

국민혁명당은 아수라 화천대유 사건에서 최초로 권순일을 고발하고, 이재명 등을 순차로 고발하여 진상규명의 선봉역할을 하고 있다. 국민혁명당은 아수라 화천대유 조사특위를 구성하여, 이 사건 은폐에 가담하는 정치권을 말살시킬 것이다. 아수라 화천대유 조사특위는 대장동 주민들이 박탈당한 개발이익을 다시 환수하기 위한 조치, 그동안 이재명의 압제에서 탄압당한 성남시민의 변호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다.

 

권순일, 곽상도, 박영수, 원유철 등 조연은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 주연이자 범인은 영화의 마지막에 나타난다. 국민혁명당은 아수라 화천대유의 주연을 억지로라도 끌어내어 국민앞에 무릎꿇게 할 것이다.

 

 

                                       2021. 10. 5. 국민혁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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