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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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더니, 이제 나라도둑 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모처럼만의 5일간의 설연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에 의하여 얼룩지고 말았다. 경기도청 7급 공무원이 김혜경의 개인비서 업무를 하였다는 구체적 자료가 드러난 것인데, 그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다. 그야말로 부창부수, 혜경궁 김씨, 비선실세, 갑질, 꼰대의 끝판왕을 보여주어,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모를 지경이다. 김혜경이 자신의 SNS 아이디를 ‘혜경궁 김씨’로 정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위 사건이 터진날 김혜경은 ‘후보 배우자에 대하여 무한검증을 해야 한다.’고 인터뷰했다.

 

속옷정리부터 약배달, 음식배달을 시킨 것도 문제지만 소고기 구입과 아들 병원비를 이재명 명의의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한 사실이 드러난 것인데,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속담을 몸소 실천한 셈이다. 이재명은 지난 2021. 7. 27. 경기도내 청정계곡에서 일부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강력조치를 요구하면서 실제로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말했다는데,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서울대 로스쿨 형법 교수라는 조국은 형법 체험을 하더니, 이제 대선 후보 이재명 부부는 속담 체험에 나선 것인가? 소도둑은 이제 무슨 도둑이 될 것인가? 고민정 의원은 어제 반려동물들이 이재명 지지 선언을 했다고 하던데, 반려동물쯤은 되어야 이재명을 지지할 수 있다는 뜻인지, 이재명 지지자들은 반려동물 수준이라는 것인지, 고민정 본인이 미쳤다는 뜻인지 그 진의를 모르겠다.

 

전과4범은 이제 장난처럼 느껴질 정도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 이념논리는 사람의 양심을 어디까지 비참하게 만들 수 있을까? 며칠간 간을 보며 뜸을 들이던 이재명 부부가 사과 아닌 사과에 나서며,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에 대하여 감사청구를 하겠다고 한다. 사과를 하려면 깔끔하게 조건없이 해야 한다. ‘부적절한 카드 사용’이 아니라 ‘불법적 카드 사용’이며, ‘감사청구’가 아닌 ‘형사고발’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책임은 ‘빨간줄’과 ‘콩밥’이 될 것이다.

 

몇 년전 공관병에 대하여 소위 ‘갑질’을 하였다는 이유로 육군 대장이 옷을 벗었던 유명한 사건을 전국민이 기억할 것이다. 그 후 그 사건에는 무혐의처분이 내려졌다. 하지만 이 사건은 드러난 자료에 의하더라도 셀 수도 없는 범죄혐의(의료법 위반, 직권남용, 배임 등)가 눈에 보이는 상황이며, 공무원에 대하여 속옷정리를 시킴으로써 성희롱 및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등, 위 사건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사건이다. 육군대장도 옷을 벗었는데, 이재명은 당당하게 오늘 밤 후보자 토론회에 나갔다. 이래서 그를 ‘소시오패스’라고 하는 것 아니겠는가.

 

스웨덴의 부총리였던 모나 살린은 1995년 법인카드로 조카에게 줄 초콜릿 등 34만원어치를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 부총리직에서 물러났다. 너무도 당연한 이 사실이 대한민국 국민은 왜 이리도 부러운걸까? 2022년은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나라로 회복을 시작하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2022. 2. 3.

국민혁명당 대변인 구 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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