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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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표범 브로치, 김정숙을 고발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세상 낯뜨겁고 추잡스럽고 염치없고 양심없는 사건이 또 문재인 청와대에서 발생했다. 문재인 재임기간 동안 수백벌의 옷을 바꿔입으며 본인이 마치 패션모델이라도 된 것인양 여행을 다니면서 옷자랑하던 문재인의 처 김정숙의 옷값 논란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데 당사자인 김정숙과 남편 문재인은 평소대로 묵묵부답,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단체의 행정소송으로 김정숙의 옷값 내역을 공개하라는 행정법원의 판결이 선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라는 궤변을 하며 버티면서 판결에 불복, 항소까지 하더니, 3월 29일 청와대 부대변인 신혜현은 김정숙의 옷값은 청와대특활비가 아닌 ‘사비’로 모두 지급하였으며 순방의전과 국제 행사용으로 지원받은 의상은 기증하거나 반납했다고 밝힌 것이다. 하도 말장난을 많이 하는 문재인의 청와대이다보니, 저 ‘사비’가 누구의 ‘사비’라는 것인지도 의심스럽다. 과연 누구의 ‘사비’이길래 이를 공개하면 국가안보를 해친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만일 ‘북한 김정은’의 사비라면 청와대의 주장처럼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해칠 수 있을 것도 같다. 하지만 그 외에는 납득할 수 없는 말이다.

 

결국 김정숙이 즐겨입었던 한복집의 인간문화재 김해자 장인은 김정숙의 옷값 700만 원은 전액 현찰로 보좌관이 건네주었다고 인터뷰했고, 김정숙에게 수제화 15켤레를 판매했던 전태수 대표 역시 물건대금을 전액 보좌진이 봉투에 현금을 담아 건네주었다고 밝혔다. 참으로 눈꼴사나워서 못 봐줄 지경이다. 김정숙은 왜 사비를 굳이 불편하게 현금으로 출금하여, 혹은 굳이 현찰로 거액을 보관하고 있다가 옷과 신발을 구입할 때 이를 지급하였을까? 국가안보와 국익을 걱정하는 영부인의 깊은 뜻을 아직 국민들이 헤아리지 못하겠으니, 이를 직접 밝혀주시길 희망한다.

 

이번에는 김정숙의 표범 브로치가 문제다. 명품 까르띠에의 2억 원이 넘는 브로치와 너무 유사해서, 진품이냐 짝퉁이냐가 논란이 되었고, 까르띠에의 답변과 청와대의 발표, 그리고 한양대학교 윤성원 교수의 조선일보 인터뷰로 결국 ‘짝퉁’으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김정숙이 짝퉁인걸 알면서도 공식행사에 짝퉁 브로치를 달고 나왔을까? 그랬을리 없다. 김정숙이 남대문시장에 가거나 인터넷 쇼핑으로 짝퉁을 구입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제작업체에게 의뢰하여 주문제작하였거나, 혹은 누군가로부터 진품이라며 받았는데 알고보니 가품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자라면 상표법, 저작권법,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후자라면 뇌물죄 위반의 소지가 있다. 영부인으로서의 고귀한 품격과 교양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전국민이 잘 알고 있지만, 적어도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이라도 하지 않고 얌전히 있을 수는 없는 걸까? 명품옷 좋아하는 영부인이라니, 너무 수준 낮아서 말문이 막힌다.

 

이에 국민혁명당은 문재인의 처 김정숙을 위 각 죄명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 이미 서울지방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김정숙 옷값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 시민단체가 김정숙을 업무상 횡령과 특가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다. 국민혁명당의 고발사건에 대하여도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기대한다.

 

2022. 3. 31.

 

국민혁명당 대변인 구 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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