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2022.07.19-

‘흉악범’ 호소인들, 흉악범이 되었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 일당이 주도하여 죄없는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몬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대해 자칭 ‘민주세력’들이 연일 ‘흉악범’을 외치며 국민들을 세뇌시키려 하고 있다. ‘흉악범 호소인’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그들의 외침은 간절하고 애처롭다. 하지만 흉악범은 누군가가 간절히 호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흉악범이라는 호칭은 불가능하다. 그들이 조국 사태 때 그토록 외치던 무죄추정의 원칙이다.

 

흉악범에 대한 증거가 아무것도 없고, 그들이 타고 온 선박에도 혈흔이 없었다는 진술이 나오고, 강제북송에 대한 아무런 법적 근거도 제시하지 못 하고, 북한에 가기 싫어 자해하며 몸부림치는 탈북어민들의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되어도 그들의 ‘흉악범’ 호소는 그칠 줄을 모른다. 하지만 흉악범이라는 외침은 결국 자신들에게 고스란히 되돌아와 문재인과 그 일당들을 흉악범으로 만들어버렸다.

 

긴말 필요없이 두 가지 예로서 그들의 ‘흉악범’ 호소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첫째로 ‘흉악범 호소 핵심관계자’, 즉 ‘흉핵관’ 정의용은 지난 2021년 2월 5일 외교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우리 정부가 규명할 수도 없고 북한에서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탈북어민의 범죄사실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음을, 그리고 규명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자백한 것이다. 둘째로 역시 정의용은 이틀전 윤건영 의원을 통한 입장문에서 ‘이들의 자백만으로는 사실상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또 다시 범죄의 증거가 없음을 자백한 것이다. 물론 탈북어민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자백을 하였는지 밝혀진 것은 전혀 없다.

 

이와중에 문재인과 김정숙은 양산에서 모처럼만에 신바람이 났다. 이틀전 문재인과 간첩죄의 공범으로 수사 중인 윤건영이 탈북어민 관련 입장문까지 내며 조바심을 내고 있음에도, 자신의 지지자들 수십명이 사저 앞에서 함성을 지르며 소음을 내고 집회를 하였다는 이유로 문재인 부부는 마당에 나와 두 팔을 흔들고 하트를 만들고 의미를 알 수 없는 파란 수건을 흔들며 활짝 웃은 것이다. 여담이지만 이로써 문재인이 사저앞 집회에 고통받고 있다는 주장은, 집회소리 때문이 아니라 집회의 내용 때문이었음이 명확해졌다.

 

아무리 탈북어민들을 ‘흉악범’이라고 외쳐도, 강제북송에 법적 근거가 있다고 호소해도, 정치공세라고 부르짖어도, 무서워서 미국으로 도망치고 맨홀뚜껑에 미끄러져 입원을 해도, 결국 본인들만 점점 흉악범이 될 뿐이다. 만일 문재인 일당의 범죄가 밝혀지면 그들 역시 포승줄로 묶어 강제북송시켜도 된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은 이들 흉악범들을 반드시 처벌하여야 할 것이다.

 

2022. 7. 19.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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