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2022.10.18-

문재인의 3시간? 혹시 적국과 내통하여 국민 살해했나?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은 3시간 동안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했나? 본인도 답이 없고, 아무도 답을 해주지 않는다. 무슨 말인지 문재인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적국 북한에 의해 총살당하고 시신이 불태워진 서해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에 대한 이야기다. 북한이 이대준씨를 해상에서 발견했다는 첩보가 문재인에게 서면으로 보고된 시각은 2020년 9월 22일 18시 36분이며, 같은날 21시 40분경 이대준씨는 총살당했다. 이 3시간 동안 문재인이 무엇을 했는지 알아보기 위한 감사원의 서면조사 통보에 대해 문재인은 “무례하다.”고 국민에게 호통쳤다. 인류 역사 최악의 적반하장이 발생한 순간이다.

 

다시 2년 전으로 돌아가자. 이대준씨 사망으로 국민적 분노가 일어나자 문재인은 2020. 10. 12. 이대준씨의 아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주요 내용은,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심정을 깊이 이해합니다. 나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 아버지 일로 많이 상심하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진실이 밝혀져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은 묻고, 억울한 일이 있었다면 당연히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는, 한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챙기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였다. 지금 읽어보니 역겹기까지 하다. 문재인은 과연 무엇을 걱정하고 있었던걸까?

 

진실을 밝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본인이 공언했던대로 3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증거와 함께 국민들에게 공개하면 된다. 문재인은 왜 이를 밝히지 못하고 있을까? 반드시 감추어야 할 심각한 문제라도 있는걸까?

 

문재인의 3시간에 대해 모든 국민이 의심하고 있으나 차마 문재인에게 하지 못 하고 있는 그말을 자유통일당이 최초로 하고자 한다.

 

“문재인씨! 혹시 3시간 동안 적국과 내통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살해했나?”

 

문재인에 대해 무턱대고 이런 의심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이러한 전력들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 노무현 정부는 2007년 당시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기권’을 놓고 북한에 의견을 물어본 적이 있는데,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던 문재인이 깊이 개입되어 있었다. 도둑을 잡을지 말지를 도둑에게 물어보는 꼴이라니, 이때부터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국가성을 부정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또한 전국민이 아는 바와 같이 문재인은 2018. 4. 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후 김정은에게 소위 ‘한반도 신경제구상’이 담긴 USB를 직접 건네주었는데, 그 내용에 대하여는 4년이 넘은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고 정부에도 그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 문재인은 이 사건으로 자유통일당에 의해 간첩죄, 이적죄로 고발당해 현재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중이기도 하다.

 

즉 문재인은 북한과 관련된 중요한 결정사항이 있을때 북한에게 먼저 물어보고, 북한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은 국민 몰래 북한에게 넘겨주던 자이다. 그런 문재인이 서해 공무원이 북한에서 발견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가장 먼저 연락을 했을 곳은 어디일까?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아닐까? 그렇다면 이대준씨의 죽음에 문재인이 어떤 형태로든 개입되어 있지는 않을까? 이것이 문재인에게 가질 수 있는 국민들의 합리적인 의심 아닌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문재인 스스로 진실을 밝히면 된다.

 

이 글을 쓰는 중에 서욱 전 국방부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서울중앙지검은 속히 문재인을 소환하여 3시간의 진실과 문재인이 이대준씨의 죽음에 어디까지 관여하였는지 밝혀주길 바란다. 한생명이 천하보다 더 귀하다고 했다. 한사람의 생명도 소홀히 여기지 않는 것, 그것이 나라를 나라답게 하는 길이며,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기 때문이다.

 

2022. 10. 18.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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