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퇴출 광화문 국민대회 일시: 11월 6일(토) 오후12시부터 장소: 사랑제일교회 애국국민 여러분! 전광훈 목사입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연방제 통일을 실현하려고 종전협정을 통해 미군철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반역자 문재인을 처단하기 위해 이번 주 6일 토요일 낮12시 국민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참석하셔서 문재인을 처단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문재인 정부는 옥외 집회 참석 인원 제한을 폐지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 정부가 위드코로나를 선언하면서 수도권 지역에서 말살됐던 옥외집회를 499명(백신 접종완료자 기준)의 범위 내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를 이용한 탄압정책을 폐지하고, 위드코로나를 선언한 것은 늦긴하나 그 동안 국민혁명당이 중심이 되어 문재인 정부와 투쟁한 결과이자 의미있는 성과이다. 그러나 정부가 옥외 집회 참가 인원을 무슨 근거로 제한하는가? 대규모 집회의 경우 통상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참석한다. 지난 2019. 10. 3. 개천절 집회 당시 수백만 명의 국민이 문재인과 조국에 분노하여 광화문 일대에 모였던 것을 고려하면, 499명의 인원제한은 대규모 집회에서의 참석 인원의 0.05%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야외에서는 실내에 비하여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현저히 낮다는 것은 전국민이 아는 상식이다. 그러나 지하철, 백화점, 대형쇼핑몰 등에 인원제한이 없는 것과 비교하면, 옥외 집회에서의 499명 인원제한은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수치이다. 작년 8․15 광화문 집회를 통해 대규모 옥외 집회에서의 코로나 집단감염의 위험은 거의 없
문재인은 로마에서 교황을 만난 것 맞나?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이 이번 G20에서도 국민들이 우려한대로 어김없이 사고를 쳤다. 문재인은 지난 29일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교황님께서 기회가 돼 북한을 방문해 주신다면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교황이 “초청장을 보내주면 여러분을 돕기 위해, 평화를 위해 기꺼이 가겠다. 여러분은 같은 언어를 쓰는 형제이지 않나”고 방북의사를 밝혔다고 했고, 다음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2-3분 정도 만나 “교황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축원해주시고 초청을 받으면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교황청은 보도자료에 방북 관련 내용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교황이 북한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면, 이는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 내용이고 교황청의 보도자료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을 리가 없다. 문재인은 도대체 누구한테 방북을 요청한 것인가? 교황을 만난 것이 확실한가? 혹시 꿈에서 만난 것은 아닌가? 교황이 정말 문재인에게 방북의사를 밝혔나? 청와대의 공식 발표를 국민들이 믿지 못해 다시 ‘팩트체크’를 해야 되는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나? 문재인은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