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백신패스를 이용한 교회분열 시도를 당장 멈추고, 10일간 자가격리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이 비열한 백신패스를 교회에 적용하여 교회의 분열과 교인간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내일부터 종교활동에 미접종자가 참여하는 경우 좌석의 30%만 사용가능하며, 접종완료자만 입장할 경우 좌석의 70%까지 사용할 수 있고, 총인원은 299명 이하로 제한된다. 종교 소모임은 접종완료자만으로 4명까지 모일 수 있고, 취식과 통성기도는 전면 금지되며, 성가대와 찬양팀은 접종완료자만으로만 구성해야 한다고 한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과 예수님인데, 문재인이 교회의 주인노릇하려 한다. 하늘이 무섭이 않은가? 코로나 백신에 감염 예방 효과가 없는 이상 백신패스 정책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 이는 잘못 없는 국민들을 차별하고, 국민들 사이에 불신과 분열만을 초래할 뿐이다. 종교시설 좌석의 30%, 70% 사용에 대한 아무런 과학적, 의학적 근거도 없다. 교인들이 더 많이 참석하게 하기 위해 미접종자들에 대한 입장거부를 초래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통성기도는 엄연한 종교의식과 신앙의 내용으로서 종교의 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인데,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