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도 ‘강남스타일’ (200석으로 가는 길)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대한민국 정치의 현재 최대 현안은 내년 총선이다. 2020년 4․15 부정선거의 영향으로 대한민국은 쑥대밭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200석을 이루어 헌법질서를 바로잡고, 자유통일로 가야 한다. 이미 모든 계획은 세워져 있지만 정말 200석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인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상태를 보면 당이 유지될 수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인데, 국민의힘 정당 역시 그리 안정적인 상황은 아니다. 200석으로 가는 길은 결코 만만하지 않은 험난한 길이 될 것이다. 그런데 200석의 열쇠가 의외로 쉬운 곳에 있다. 바로 ‘강남스타일’이다. 대한민국 서울의 서초구, 강남구 등 소위 ‘강남’이라는 지역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가수 싸이가 2012년에 발표한 ‘강남스타일’ 때문일 것이다. 2012년 빌보드 차트 7주 연속 2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하며(이 기간 1위는 마룬파이브의 ‘One more night’이었다) 전세계를 놀라게 하였는데,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강남은 그만큼 전국민의 선망의 대상이다
이재명의 운명, 민주당의 운명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의 운명’이라는 불온서적이 있다. 이 불온서적에는 문재인이 베트남전에서의 미국의 패망에 희열을 느꼈다는 내용이 있었고, 그 내용이 대선 토론회때 홍준표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에 의하여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압도적인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매우 흥미롭다. 사실,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할 뿐이다. 이재명이 내일 대장동 비리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다. 무슨 요일에 출석하느니, 몇 시에 출석하느니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밀당(?)을 하면서 자신을 지지해주는 유일한 지역인 전라도도 갔다가, 이태원 유가족도 만났다가 하루하루 자신의 범죄혐의에 대해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회의원이라는 지위를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 본전을 뽑고도 남은 것 같다. 검찰의 질문지가 100페이지나 된다고 하는데, 이재명은 30페이지짜리 진술서 하나 달랑 내고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을 하면 자백이 되거나 허위진술이 되어 결국
오염된 지령 (간첩질도 제대로 못한 문재인)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은 지난 5년간, 아니 어쩌면 평생을 북한을 위해, 북한에 의하여, 북한의 것으로 살아왔는지 모른다. 그의 진정한 자국(自國)이 어디인지는 분명치 않지만, 형식상 자국의 이익은 내팽개친채, 항상 북한의 뜻에 따라 북한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왔다. 그런데 폼페이오 전 미국 국부무장관이 발간한 회고록에 의하면, 지난 2018년 3월 방북 당시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한미군이 필요하며 중국공산당은 한반도를 티베트와 신장처럼 다룰 수 있도록 미군이 철수하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폼페이오가 회고록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이는 대단히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그 동안 대한민국의 온갖 시민단체들과 민주노총이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주한미군 철수’가 잘못된 혹은 오염된 지령이었거나 아니면 북한의 지령이 아닌 중국의 지령이었음이 밝혀진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재인의 정체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 동안 북한 간첩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문재인이 사실은 중국 간첩이었던
간첩의 시대!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21세기 간첩의 시대가 대한민국에서 활짝 열렸다. 정권교체 이후 문재인 정권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던 간첩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있는데, 그 활동 범위, 내용, 방법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심각했다. 2021년 8월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F35 스텔스기 도입 반대 운동을 수행한 혐의로 청주 간첩단 4명이 잡힌 것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결성된 ‘ㅎㄱㅎ’이라는 이름의 단체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민주노총 제주본부 4․3 통일위원회를 장악하였고, 주한미군 철수, 한미 합동군사연습 중단, 한미일 군사동맹 해체 투쟁 등을 전개하였고, 작년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진영 지지운동을 전개, 반윤․반보수 투쟁 등을 하였으며, 이들은 또한 창원․진주․전주․서울 등으로 확산된 전국규모의 간첩단의 지역조직이라고 하며, 창원의 자주통일민중전위라는 간첩단은 제주 간첩단의 상부조직이라고 한다. 물론 경남 양산에 간첩단의 우두머리가 위치해 있음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언제, 어디에서 간첩과 마주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되어버렸다. 간첩 혐의를 받는 자들 중에는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위안부
새해에 정신차린(?) 문재인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양산개, 아니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다. 문재인이 양산으로 내려간지 벌써 8개월이 되었고 그동안 많은 악행, 악담으로 국민들 속을 부단히도 썩이더니 새해 들어 정신이 좀 든 것 같다.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말인지 설명하겠다. 첫째, 문재인이 새해 맞은 첫 손님인 이재명에게 ‘평양온반’이라는 생소하고 참으로 ‘문재인스러운’ 음식을 대접했는데,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게재된 ‘평양온반의 유래’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옛날 평양관가에서 심부름을 하던 한 총각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추운 겨울날 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그를 사랑하고 있던 한 처녀가 뜨거운 국을 붓고 지짐을 덮은 밥그릇을 치마 폭에 몰래 감추어 총각에게 가져다주었고, 총각은 그 밥을 먹고 나서 처녀에게 무슨 음식인가를 물었는데 이때 처녀가 ‘온반’이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즉, 옥바라지 음식인 것이다. 이날 이재명도, 문재인도 평양온반을 정겹게 나누어 먹었으니 이 얼마나 기쁘고 대견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나중에 반드시 평양온반을 나누어 먹을 날이 또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그때는 두 사람 모두 국
전과4범의 흉악범, 드디어 잡혔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요즘 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죄를 포함한 전과4범의 흉악범에 대한 소식으로 국내 뉴스가 채워지고 있다. 그는 최근 받고 있는 혐의로 인하여 아마도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할 것이 확실하며, 자신의 범행에 대해 어떠한 죄책감도 없이 사람들에게 범행을 자랑하기도 하고, 아무 때나 주변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기도 하는 등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범행의 증거는 집안 옷장 속에 꽁꽁 숨겨두었다고 하며 최근 또 다른 전 연인이 밝혀졌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읽고 이 내용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야당 탄압의 글이라고 화부터 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 놀라지 마시라!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범 ‘이기영’에 대한 내용이다. 이기영은 자신의 차량과 접촉사고가 발생한 택시기사를 집으로 불러 살해한 후 시신을 옷장에 넣었고, 얼마전 애인을 살해하여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살인범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전과4범의 이기영은 음주운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전과를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 내용의 전과기록을 갖고 있으며 이기영과 마찬가지로 남은 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할
‘숭구리당당’ 이재명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MZ세대들은 ‘숭구리당당’이 무슨 말인지 모를 수도 있다. 숭구리당당은 개그맨 김정렬씨가 1980년대 대유행시켰던 개다리춤으로 얼핏 보면 엘비스프레스리의 춤과도 비슷하다. 요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의원의 행보를 보면, 이쪽저쪽 정처없이 기웃거리며 흐느적대는 개다리춤 숭구리당당이 떠오른다. 이재명은 성남FC 불법 후원 제3자 뇌물혐의 피의자로 검찰에 소환통보를 받은 후 지난 26일 ‘납득하기 어렵지만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때 당당하게 임하겠다는 의미가 다름아닌 ‘숭구리당당’하게 임하겠다는 뜻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거짓말은 아니었던 것이다. 이재명은 검찰의 소환일자인 오늘(28일) 광주를 찾아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방문했다. 참으로 뜬금없는 일정이다. 이재명이 여자만 방문한다고 하면 무슨 이유인지 겁부터 난다. 어제(27일)는 전남 여수에서 안전 작업환경 점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의 필요성의 사유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도망의 염려’인데, 이재명은 소환일에 대놓고 도망을 다니며 구속사유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새해에는 ‘개버린’ 문재인을 찾겠
정말 뜻깊은 일을 하고 싶다면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이 지난 2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그리고 친히 평산마을 비서실을 통해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성금은 경남모금회 계좌로 그냥 입금하면 되는 것인데, 굳이 비서실을 통해 그 뜻을 전달하여 경남모금회를 통해 언론보도되었고, 신혜현 평산마을 비서관은 문재인이 양산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5월 본인 부부에게 국민 세금으로 지급될 재난지원금 60만 원을 전액 기부한 것에 비하면, 기부액이 무려 8배나 늘어났으니 문재인이 정말 ‘통크게’ 한 턱 쏜 것이다. 성금은 금액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매달 1,390만 원의 연금을 받는 문재인이 500만 원 내면서 언론보도까지 하는 것은 참으로 ‘좀스럽고 민망한’ 수준이 아닐 수 없다. 부인의 옷값으로는 한번에 3천, 4천만 원씩 펑펑 쓰던 씀씀이에 비하면 문재인에게는 소위 ‘커피값’ 정도에 불과한 돈을 성금으로 내놓고 온갖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고 있는 것이니 국민들이 ‘무례하다’고 생각
이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의 처 김정숙이 2021년도 한해에 어느 브랜드에서 구입한 옷값이 4천만원에 이른다고 한다. 수석 디자이너가 청와대로 출장을 가서 김정숙의 신체 사이즈를 잰 뒤 완성한 의류 100여 벌을 김정숙이 청와대로 먼저 가져가 입어본 뒤 마음에 드는 것만 구매했다고 하는데, 그 구매한 돈은 현찰로서 한국은행 띠지가 묶여있는 관봉권의 형태였다고 한다. 초등학생이 봐도 ‘불법’의 냄새가 솔솔 난다. 냄새 잘 맡는 김어준씨가 왜 조용한지 모르겠다. 수입이 전혀 없는 김정숙이 사비로 연 4천만원의 옷을 산다니 ‘삶은 소대가리’가 웃다가 기절할 일이다. 비싼 옷에 집착한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이 공허하다는 증거이다. 의사출신 더불어 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이태원 참사 당일 구급차를 직접 불러 치과의사 남편과 함께 현장으로 가서, 사진 한 장 찍고 15분만에 철수하였다고 하는데, 논란이 되자 자신은 의사로서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의사로 갔으면 구조활동을 해야지 왜 사진만 찍고 15분만에 철수를 했나? 신현영 의원으로 인하여 구급차는 20-30분 정도 현장도착이 늦어졌다고 한다. 이정도면 ‘구속감’이다. 노영민은 신현
‘부정선거범’ 김경수의 사면을 반대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누가 처음 꺼낸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달 초부터 김경수에 대한 사면복권 얘기가 언론에 나왔고, 현재 창원교도소에 복역 중인 김경수는 2022. 12. 13. 배우자인 김정순씨의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부터 줄곧 무죄를 주장해온 나로서는 가석방은 받아들일 수 없는 요건’임을 밝혔다. 김경수에 대한 ‘사면’ 이야기가 나온 적은 있으나, ‘가석방’ 이야기는 나온 적이 없는 상황에서, 김경수 스스로 ‘나는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은, 반대로 해석하면 내심 사면복권을 바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짐작을 가능케 한다. 그러나 김경수에게는 가석방이든 사면이든 얼토당토않은 발상이다. 민주주의의 꽃이자 근간인 선거제도를 무너뜨리고, 대통령선거를 더럽혀 문재인이라는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지도자를 만든 장본인에게 사면이 웬 말이고 가석방이 웬 말인가? 김경수는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아 놓고서도 아무런 반성의 기미도 없고, 그 죄를 뉘우치지 않고 있는 파렴치범이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다 못해 말살시켜버린 흉악범 중의 흉악범이다. 김경수가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이라는 것은 문재인보다 적지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