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장 이승로를 고발한다! 성북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함께 장위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법’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화폐, 지역상품권 등은 이미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제로페이의 경험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실패하였음이 명백한데, 이것을 다시 들고 나온 것이다. 그런데. 이승로는 이 자리에서 상품권에 대한 이야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발언들을 쏟아냈다. 그 발언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랑제일교회가 이 지역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였다고 한 것이다. 아무런 근거도 없을뿐더러 상식에 어긋나는 무식한 발언이다. 이승로가 언급한 2020년에는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많아 봐야 몇백 명 정도에 불과했었는데, 최근 약 1년 사이 매일같이 수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가. 둘째, 사랑제일교회 때문에 주변 상인들의 70-80%가 문을 닫았다고 말하였다. 역시 근거 없는 악의적 발언이다. 그럼 매일 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지금은 왜 상인들이 전부 가게 문을 열고 있나? 이승로는 장위동에 가뭄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제2연평해전(6명 전사), 연평도 포격도발(2명 전사, 민간인 2명 사망)과 천안함 피격사건(46명 전사, 1명 수색작전 중 사망) 등에서 희생된 국민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2016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02년 6월 29일에 발생한 제2연평해전은 본 대변인이 육군 병장으로 군복무 중이던 어느 토요일에 발생한 일로서, 당시 많은 군인들이 주말 외출, 외박을 나가려다 모두 취소되어 완전무장한채로 출동명령이 내려지기만을 기다리며 적군과의 전투의지를 불태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만큼 귀하고 숭고한 희생이 어디 있을까? 아무런 명분도 목적도 의미도 없이 북한은 수시로 도발하며 대한민국 군인과 민간인들을 희생시켰다. 6․25 전쟁으로 인해 무려 150만 명의 목숨을 희생시킨 것도 모자라 북한은 끊임없이 남침의 야욕을 드러냈고, 이에 대해 아직까지도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다. 같은 민족으로서 세계 역사에 부끄러운 치욕으로 남겨질 것이다. 서해수호의 날에 결코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만약 이재명에게 무죄가 나온다면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오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이 대장동 4,895억 원 배임 혐의, 성남FC 133억 원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명백한 정치 탄압이라면서, 당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에 대한 대표직 유지를 결정했다. 이재명은 모처럼 환한 얼굴로 기자들 앞에 섰다. 이 소식을 들은 익명의 어느 대한민국 청년이 나에게 본인의 미래에 대한 당찬 포부를 보내주었기에, 이를 소개하는 것으로 대변인 논평을 대신하고자 한다. ‘이재명에게 무죄가 나온다면’ 익명의 대한민국 청년 이재명에게 무죄가 나온다면, 나는 젊은 시절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기보다는 음주운전도 해보고, 누군가를 마음껏 거짓말로 고소도 해보고, 공용물도 파괴하면서 살 것이다. 음주운전보다는 초보운전이 위험하지 않은가? 그러다 재수없게 걸리면 뭐 어떤가, 벌금내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 대통령 후보, 국회의원, 그리고 당대표까지 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고 하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민주적인 정당이 아닌가? 더군다나 전과가 많은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으니, 오히려 더 좋다. 이재명에게 무죄가 나온다면
제3자 뇌물범 옹호한 이재명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동병상련(同病相憐)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긴다는 말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돕는다는 뜻이다. 요즘 세상이 하도 어지러우니, 같은 병을 앓는 사람들뿐 아니라 같은 죄를 지은 사람들끼도 서로 불쌍히 여기고 돕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다름 아닌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재명의 이야기다. 2009년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최근 발간한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라는 제목의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 즉, 권양숙 여사가 故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2억 원 상당의 피아제 남녀시계 세트 2개를 받은 사실은 다툼이 없고, 권양숙 여사가 2007년 6월 아들 노건호씨의 미국 주택 구입 자금 명목으로 박회장으로부터 100만 달러를, 같은해 9월에 40만 달러를 받았다고 적혀 있고, 2008년에는 박회장이 노건호씨와 조카사위인 연철호씨에게 사업자금으로 500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적혀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수사한 검사의 진술이니 당연히 신뢰성이 높다. 14년이 지난 마당에 거짓말을 책에 적어 구속의 위험
세상은 요지경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요지경(瑤池鏡)이란 ‘상자 앞면에 확대경을 달고 그 안에 여러 그림을 넣어서 들여다보게 한 장치’를 말하며, 요지경 속의 그림이 빠르게 돌아가기에 어르신들의 경우 요지경을 들여다보면 정신이 없고 어지러운 경우가 있는데, 30년전 탤런트 신신애가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를 대히트시키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가 되었다.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라는 가사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오늘 하루도 대한민국에서는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았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살았으며, 여기저기 짜가가 판을 쳤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로, 더불어민주당 정치혁신위원회가 뇌물 등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될 경우 당무를 정지하는 당헌 80조를 삭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민주당스러운 혁신방법이며, 이는 당원으로 하여금 마음껏 뇌물죄, 부정부패 범죄를 저지르라는 사인으로 보이기도 한다. 아예 뇌물죄로 기소되면 당대표선거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내용을 추가할 것을 권유한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형법에서 뇌물죄, 배임죄, 무고죄,
북한이 개최하는 민주노총 집회를 금지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민주노총 집회가 실제로는 북한이 개최한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민주노총의 간부들 중 북한 간첩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수많은 언론보도와 수사에 의해 온천하에 드러났고, 심지어는 북한이 집회의 구체적인 구호까지 지령으로 하달했다는 수사결과가 나왔다. 북한이 하달한 구호는 ‘이게 나라냐?’, ‘윤 퇴진이 추모다.’ 등으로서 이태원 참사 추모 촛불집회까지 사실상 북한에 의하여 개최되고 관리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게 나라냐?’라는 구호는 2016년 촛불집회때 처음 선보였던 구호이다. 모든 퍼즐이 풀려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문재인이 왜 그리도 국민들 앞에만 서면, ‘촛불 드셨지요?’라고 물어봤는지 알 것 같다. 이제 더 이상 묻고 따질 것이 없다. 대한민국에서 적국인 북한이 개최하는 집회가 열려서는 안 된다. 관할 경찰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 제2호에 근거하여, ‘공공의 안녕 질서에 직접적인 위협을 끼칠 것이 명백한 집회’를 이유로 앞으로 신고되는 모든 민주노총, 촛불집회를 금지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경찰 역시 북한의 간첩 활동에 동
이제는 내려놓으시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이제는 내려놓으시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오늘 논평을 통해 자유통일당이 하려고 하는 말이 무엇인지 다 알 것이다. 어제 저녁 또 다시 이재명이라는 5천 억 원대의 뇌물, 배임 혐의자의 최측근 인물인 전 성남 수정구청장 전형수씨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했다. 전형수씨는 성남FC 제3자 뇌물혐의와 관련하여 네이버 측에 40억 원의 뇌물을 요구한 인물로 밝혀졌다. 전형수씨는 성남FC 축구 구단과 무슨 관련이 있기에 40억 원을 요구했을까? 전형수씨는 유서에서 이재명에 대하여 ‘이제는 내려놓으시라’는 내용을 적었다고 한다. 이재명은 전형수씨의 사망과 관련하여 오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검찰의 과도한 수사때문이지, 이재명 때문입니까?’라고 발언하였다. 그나마 깃털만한 양심은 있었는지 전형수씨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지는 않았다. 벌써 이재명의 한민족 최악의 경제범죄와 연루된 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21년 12월 대장동 관련 인물인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목숨을 끊었고, 2022년 7월에는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초밥 의혹의 핵심 인물인…
집회신고 방해하는 종로경찰서장 유동배를 고발한다! (광화문 집회가 위험하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서울종로경찰서에서 심각한 집회신고 방해, 직권남용, 인권탄압,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만행이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줘야 할 경찰이 주도하여 이러한 행위를 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경악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 옥외집회 신고의 경우 30일 전부터 할 수 있고, 선순위로 신고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에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지역의 경우에는 집회 장소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 24시간 전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신고를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고, 대기자들 가운데 누가 선순위인지 여부를 정확하고 평화롭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경찰서 민원실 안에 별도의 공간(테이블, 벤치, 부스 등)을 마련하고 그 내부에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좌석을 지정해 놓는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집회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함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실제로 서울의 대부분의 경찰서에서는 이와 같이 운영을 하고 있고, 종로경찰서 역시 2022년 8월 청사이전 및 유동배 서장의 부임 이전에는 별도의 부스를 설치
동성 커플의 건강보험 자격을 인정한 판결을 반대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1일 동성 커플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 달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승소판결을 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현행법상 법적 배우자 또는 사실혼 배우자이어야 하는데, 동성 커플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 보험공단이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아 이를 다투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던 것이다. 서울고등법원은 그 판결이유에서, 동성커플을 이성을 전제로 하는 사실혼 관계로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동성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사실혼과 같은 생활공동체 관계에 있는 사람의 집단이며, 사실혼 배우자와 본질적으로 동일한 집단으로 평가할 수 있으므로, 동성 결합 상대방 집단에 대해서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대우’라고 다소 의아한 판결 이유를 설시했다. 그리고 ‘누구나 어떤 면에서는 소수자일 수 있다. 소수자에 속한다는 것은 다수자와 다르다는 것일뿐, 그 자체로 틀리거나 잘못된 것일 수 없다. 다수결의 원칙이 지배하는 사회일수록 소수자 권리에 대한 인식과…
인내심의 한계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현재 대한민국 유명인사들 가운데 미래가 가장 어두운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다. 이미 173장 책 한권 분량의 구속영장이 청구되어 있고, 앞으로 기소될 사건만 해도 3-4건은 되어 보이며, 하위직원들, 관련자들은 이미 전원 구속되었거나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언론에 의하여 취재된 내용들만 가지고 판단하더라도 누구나 이재명이 수십여 년간 신체의 자유가 박탈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 누구보다 자신의 처지를 잘 알고 있는 이재명은 당정과 민생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이고, 연일 검찰과 윤석열 대통령만 비판하고 본인에 대한 방탄 집회과 발언만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잘못 뽑아서 정말 난감한 상황에 처해있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시 당정과 민생은 제쳐두고 ‘국가 권력을 가지고 장난하면 그게 깡패지 대통령인가?’라고 발언했다. 무슨 말을 해도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이재명의 처지에서, 위 말 역시 이재명 스스로 깡패임을 자인하는 결과가 되고 만 것은 당연하다. 이제 민주당 의원들의 이재명 수호발언도 찾아보기 힘들고,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오늘…
국회의원들 마약 전수조사 실시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최근 배우 유아인씨의 프로포폴 남용 의혹 및 대마 검사 양성결과로 인해 연예계 및 대한민국 전체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문재인 정권 5년간 대한민국에서 마약은 코로나19보다 더 퍼졌다. 문재인 정부 기간 마약밀수 건수는 무려 18.4배 증가했다. 2017년 69.1㎏이던 것이 2021년에서 1272.5㎏으로 17배 정도 폭증하였고, 마약범죄는 7배 늘었고, 기소된 마약 사범은 6개 증가했다. 도대체 문재인 정권과 마약은 무슨 연관성이 있는 것인가? 못 잡은 것인가, 안 잡은 것인가? 마약을 통해 살림살이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히 알려진 북한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 정치권은 과연 마약으로부터 안전할까?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수많은 국정감사를 통해 일부 국회의원들은 분명 향정신성 의약품에 취해있는 듯한 말투를 보이기도 하였고, 정상적인 상태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언행들도 많이 보지 않았는가? 이런 행동들이 과연 마약과 관련 없다고 확신할 수 있나? 마약은 한 개인의 몸과 마음을, 그리고 인생과 생명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널리 퍼지
후배 ‘조민’에게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자녀들의 인턴증명서 위조 등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지난 3일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교수의 딸 조민이 자유통일당 대변인의 같은 대학 같은 단과대 후배이기에, 후배와 대한민국을 아끼는 마음에서 후배에 대한 서신의 형식으로 이번 논평을 쓰고자 합니다. 『후배 조민에게, 내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98학번이고, 네가 10학번이라고 하니 내가 너의 같은 단과대학 12년 선배구나. 너의 어머니인 정경심 교수는 이미 입시비리 의혹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차디찬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다 지난주 징역 1년형이 추가되었고, 너의 아버지인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지난주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수감을 대기 중이라는 사실을 너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4년간, 아니 그보다 훨씬 더 긴 세월 동안 너와 네 가족들이 얼마나 불안에 떨고 검찰과 법정의 공포 속에서 살았을지 충분히 짐작이 된다. 부모 두 분이 전부 우리나라에서 가장 민감한 영역인 ‘입시비리’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그 중심에 바로 네가 있으니 너도 얼마나 좌불안석이었겠니. 이제 너의 일가족의 입시비리 혐의가 만천하에 드
투표도 ‘강남스타일’ (200석으로 가는 길)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대한민국 정치의 현재 최대 현안은 내년 총선이다. 2020년 4․15 부정선거의 영향으로 대한민국은 쑥대밭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200석을 이루어 헌법질서를 바로잡고, 자유통일로 가야 한다. 이미 모든 계획은 세워져 있지만 정말 200석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인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상태를 보면 당이 유지될 수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인데, 국민의힘 정당 역시 그리 안정적인 상황은 아니다. 200석으로 가는 길은 결코 만만하지 않은 험난한 길이 될 것이다. 그런데 200석의 열쇠가 의외로 쉬운 곳에 있다. 바로 ‘강남스타일’이다. 대한민국 서울의 서초구, 강남구 등 소위 ‘강남’이라는 지역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가수 싸이가 2012년에 발표한 ‘강남스타일’ 때문일 것이다. 2012년 빌보드 차트 7주 연속 2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하며(이 기간 1위는 마룬파이브의 ‘One more night’이었다) 전세계를 놀라게 하였는데,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강남은 그만큼 전국민의 선망의 대상이다
이재명의 운명, 민주당의 운명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의 운명’이라는 불온서적이 있다. 이 불온서적에는 문재인이 베트남전에서의 미국의 패망에 희열을 느꼈다는 내용이 있었고, 그 내용이 대선 토론회때 홍준표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에 의하여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압도적인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매우 흥미롭다. 사실,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할 뿐이다. 이재명이 내일 대장동 비리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다. 무슨 요일에 출석하느니, 몇 시에 출석하느니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밀당(?)을 하면서 자신을 지지해주는 유일한 지역인 전라도도 갔다가, 이태원 유가족도 만났다가 하루하루 자신의 범죄혐의에 대해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회의원이라는 지위를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 본전을 뽑고도 남은 것 같다. 검찰의 질문지가 100페이지나 된다고 하는데, 이재명은 30페이지짜리 진술서 하나 달랑 내고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을 하면 자백이 되거나 허위진술이 되어 결국…
오염된 지령 (간첩질도 제대로 못한 문재인)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은 지난 5년간, 아니 어쩌면 평생을 북한을 위해, 북한에 의하여, 북한의 것으로 살아왔는지 모른다. 그의 진정한 자국(自國)이 어디인지는 분명치 않지만, 형식상 자국의 이익은 내팽개친채, 항상 북한의 뜻에 따라 북한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왔다. 그런데 폼페이오 전 미국 국부무장관이 발간한 회고록에 의하면, 지난 2018년 3월 방북 당시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한미군이 필요하며 중국공산당은 한반도를 티베트와 신장처럼 다룰 수 있도록 미군이 철수하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폼페이오가 회고록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이는 대단히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그 동안 대한민국의 온갖 시민단체들과 민주노총이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주한미군 철수’가 잘못된 혹은 오염된 지령이었거나 아니면 북한의 지령이 아닌 중국의 지령이었음이 밝혀진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재인의 정체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 동안 북한 간첩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문재인이 사실은 중국 간첩이었던
간첩의 시대!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21세기 간첩의 시대가 대한민국에서 활짝 열렸다. 정권교체 이후 문재인 정권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던 간첩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있는데, 그 활동 범위, 내용, 방법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심각했다. 2021년 8월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F35 스텔스기 도입 반대 운동을 수행한 혐의로 청주 간첩단 4명이 잡힌 것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결성된 ‘ㅎㄱㅎ’이라는 이름의 단체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민주노총 제주본부 4․3 통일위원회를 장악하였고, 주한미군 철수, 한미 합동군사연습 중단, 한미일 군사동맹 해체 투쟁 등을 전개하였고, 작년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진영 지지운동을 전개, 반윤․반보수 투쟁 등을 하였으며, 이들은 또한 창원․진주․전주․서울 등으로 확산된 전국규모의 간첩단의 지역조직이라고 하며, 창원의 자주통일민중전위라는 간첩단은 제주 간첩단의 상부조직이라고 한다. 물론 경남 양산에 간첩단의 우두머리가 위치해 있음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언제, 어디에서 간첩과 마주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되어버렸다. 간첩 혐의를 받는 자들 중에는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위안부…
새해에 정신차린(?) 문재인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양산개, 아니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다. 문재인이 양산으로 내려간지 벌써 8개월이 되었고 그동안 많은 악행, 악담으로 국민들 속을 부단히도 썩이더니 새해 들어 정신이 좀 든 것 같다.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말인지 설명하겠다. 첫째, 문재인이 새해 맞은 첫 손님인 이재명에게 ‘평양온반’이라는 생소하고 참으로 ‘문재인스러운’ 음식을 대접했는데,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게재된 ‘평양온반의 유래’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옛날 평양관가에서 심부름을 하던 한 총각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추운 겨울날 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그를 사랑하고 있던 한 처녀가 뜨거운 국을 붓고 지짐을 덮은 밥그릇을 치마 폭에 몰래 감추어 총각에게 가져다주었고, 총각은 그 밥을 먹고 나서 처녀에게 무슨 음식인가를 물었는데 이때 처녀가 ‘온반’이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즉, 옥바라지 음식인 것이다. 이날 이재명도, 문재인도 평양온반을 정겹게 나누어 먹었으니 이 얼마나 기쁘고 대견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나중에 반드시 평양온반을 나누어 먹을 날이 또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그때는 두 사람 모두 국
전과4범의 흉악범, 드디어 잡혔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요즘 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죄를 포함한 전과4범의 흉악범에 대한 소식으로 국내 뉴스가 채워지고 있다. 그는 최근 받고 있는 혐의로 인하여 아마도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할 것이 확실하며, 자신의 범행에 대해 어떠한 죄책감도 없이 사람들에게 범행을 자랑하기도 하고, 아무 때나 주변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기도 하는 등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범행의 증거는 집안 옷장 속에 꽁꽁 숨겨두었다고 하며 최근 또 다른 전 연인이 밝혀졌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읽고 이 내용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야당 탄압의 글이라고 화부터 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 놀라지 마시라!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범 ‘이기영’에 대한 내용이다. 이기영은 자신의 차량과 접촉사고가 발생한 택시기사를 집으로 불러 살해한 후 시신을 옷장에 넣었고, 얼마전 애인을 살해하여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살인범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전과4범의 이기영은 음주운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전과를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 내용의 전과기록을 갖고 있으며 이기영과 마찬가지로 남은 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할
자유통일당 성명서 한국교회를 이익집단화하여 부패하게 만드는 금권정치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으며, 이에 앞장서고 있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를 고발한다! 자유통일당은 2022. 6. 2. 열린 한기총 2022년 1차 임시총회에서 ‘기관 통합 건’을 통과시켜달라는 부정한 청탁과 함께 한기총 대의원 13명에게 각 100만 원씩을 나누어 준 소강석 목사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소목사가 추구하는 기관통합을 위해 한기총 대의원들을 돈으로 매수한 행위는 배임증재죄(형법 제357조 제2항)에 해당하는 범죄이다. 더욱이, 소목사로부터 돈을 받은 13명의 한기총 대의원 중에는 질서위원회 위원으로서 한기총 증경회장인 전광훈 목사, 청교도영성훈련원,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에 대한 징계결의를 상정하고 2022년 5차 임원회에서 가결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소목사가 차기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자신이 직접 혹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세우기 위해 대표회장 후보로 예정된 전광훈 목사를 의도적으로 징계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기총 대의원이라는 정치적 지위를 통해 한기총의 일원으로서의 권한을 배제한 것은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형법 제314조 제1항)
‘숭구리당당’ 이재명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MZ세대들은 ‘숭구리당당’이 무슨 말인지 모를 수도 있다. 숭구리당당은 개그맨 김정렬씨가 1980년대 대유행시켰던 개다리춤으로 얼핏 보면 엘비스프레스리의 춤과도 비슷하다. 요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의원의 행보를 보면, 이쪽저쪽 정처없이 기웃거리며 흐느적대는 개다리춤 숭구리당당이 떠오른다. 이재명은 성남FC 불법 후원 제3자 뇌물혐의 피의자로 검찰에 소환통보를 받은 후 지난 26일 ‘납득하기 어렵지만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때 당당하게 임하겠다는 의미가 다름아닌 ‘숭구리당당’하게 임하겠다는 뜻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거짓말은 아니었던 것이다. 이재명은 검찰의 소환일자인 오늘(28일) 광주를 찾아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방문했다. 참으로 뜬금없는 일정이다. 이재명이 여자만 방문한다고 하면 무슨 이유인지 겁부터 난다. 어제(27일)는 전남 여수에서 안전 작업환경 점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의 필요성의 사유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도망의 염려’인데, 이재명은 소환일에 대놓고 도망을 다니며 구속사유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새해에는 ‘개버린’ 문재인을 찾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