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은 1948년 5월 10일 ‘5.10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남한내 공산주의자들(남로당세력)이 일으킨 공산폭동입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새별오름’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봉화를 올리는 것을 신호로 전 제주지역에서 방화, 약탈, 살인, 강간 등의 만행이 발생하였습니다. 공산폭동의 사령관 이덕구는 한라산 중산간 지역에 숨어지내면서 제주 4.3 사건을 총괄 지휘하였고, 김달삼은 투표용지 수만장을 훔친 뒤, 모슬포항에서 북한으로 월북하였습니다. 공산폭도들은 경찰서를 습격하여 경찰들을 죽이고 경찰들의 옷을 빼앗아 입고 무기들을 탈취한 뒤 경찰로 위장 행세하면서 사람들을 죽이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또 제주 KBS방송국을 습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들을 토벌하기 위하여 우리 군과 경찰이 투입되었으나 전투 중에 우리 군인 및 경찰들도 폭도들의 공격을 받고 많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하기도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기도 하였습니다. 제주 4.3사건을 진압하기 위해 파견된 박진경 대령은 부임 후 45일 동안 혁혁한 공을 세워 폭도들의 진압에 탄력이 붙자 공산주의자였던 부하에게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또 공산폭도들은…
2020년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반일프레임’을 걸었습니다. 이번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구호를 내걸며 야당을 ‘토착왜구’의 후손으로 몰아세웠습니다. 그런데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도쿄에 고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나서 더이상 ‘토착왜구’ 프레임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일본회사 유니클로 티셔츠 하나 입어도 ‘토착왜구’, 아사히 맥주 하나 마셔도 ‘토착왜구’라 몰아붙이던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과 청와대 직원들은 하나같이 일본 도요타, 혼다 자동차를 타고 다녔고 문재인 대통령의 딸은 민비를 시해한 일본 우익인사들이 설립한 코쿠시칸 대학에 유학을 한 사실이 발각이 되어 망신을 산 바 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 다도 교실을 열심히 다녔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에 보도되어 국제적인 망신을 샀습니다. 한국의 언론들은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뉴스들을 연일 내보내면서 그들은 정작 일본 소니 카메라로 방송을 제작하여 큰 비웃음을 샀었습니다. 한마디로 반일운동 하던 사람들은 말과 행동이 분리된 ‘정신병자’들이었다는 것이 드러난 셈입니다
해외에서 무기 도입을 하면 기본적으로 에이전트사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합니다. 무기 도입금액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는 있겠지만 총 무기대금의 몇 %에 해당하는 중개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주로 ‘을’의 입장에 있는 쪽이 에이전트사에게 지급합니다. 예를 들어, 척당 1,000억 원 정도 하는 30만톤급 유조선을 매매하면 통상적으로 1,000억원 X 1.25%, 즉 12억 5,000만원의 리베이트가 에이전트사에게 지급됩니다. 이것은 국제적인 관례이기 때문에 불법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쪽에서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부동산 매매 시, 부동산 사무소가 계약서를 쓰고 공증해 주면서 거래 당사자들 사이에서 귀찮은 일을 대신해 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것과 동일 합니다. 그러나 국제 거래의 경우 이런 매매 건과 전혀 관계가 없는 에이전트사가 2곳, 3곳 추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에이전트사를 어느 업체로 정할지는 관계자들 마음입니다. 이 모든 것은 계약서에 담기며 모든 일이 비밀리에 진행됩니다. 탈세가 여기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LH부동산 비리를 비롯하여 중국산 태양광 패널 수입, 탈원전, 라임사태, 옵티머스사태 등 문재인 정권과 관련된 각종 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20대 유권자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말하던 공정, 정의, 도덕성이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모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현직 국회의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무더기로 해당 정보를 이용하여 땅 투기를 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으며 기초의원들까지 다 조사를 하면 부정부패의 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세금을 자신들의 적금통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정의당 및 열린민주당 인사들은 라임사태, 옵티머스사태, 중국산 태양광 패널 수입, 북한 마약 수입, 각종 성범죄, 탈세, 부동산 투기, 태아살해, 폭력 등 온갖 범죄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범죄행각은 이탈리아 마피아나 일본 야쿠자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파헤치는 자유애국시민들과 언론들에게 ‘가짜뉴스’를 처벌한다며 고소 및 고발 남발하여 헌법에 명시된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또 수사를 담당하는 검찰을 해체하고 경찰에게 수
장로교 저항이론의 창시자인 조지 뷰캐넌(1506~1582)은 1579년 출판한 ‘스코틀랜드 왕의 권한’ 이란 저서를 통해서 “왕은 그를 세운 백성들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법에 순종해야 한다. 왕이 법을 지키기 않는다면 그러한 폭군은 잔인한 짐승에 불과하며 그를 끌어내리는 것은 지극히 합법적인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지금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에 명시된 모든 자유를 말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말살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인권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탄이자, 적그리스도 세력입니다. 2020년 9월 7일 코로나 사망자의 90% 이상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기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라는 것을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바 있습니다. 독감과 교통사고로 연간 3,000~4,000여 명이 사망하는 가운데 1년 동안 기저질환으로 약 1,000여 명이 사망한 것을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로 속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매년 1년 단위로 끊어서 통계를 발표하면서 코로나 관련 확진자와 사망자는 작년부터 2021년 3월 15일까지지 총 15개월 동안 누적집계 하여 코로나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15
조선 말기 양반은 전체 조선 인구의 약 10%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조선을 방문하였던 선교사들이 남긴 자료들을 보면 양반들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국민들의 피를 빨아 먹는 흡혈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조선 말기에 국민들 피 빨아 먹고 배를 채우던 ‘흡혈귀’, ‘양반’과 무엇이 다른가요?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 주민들이 탈북하여 동해안으로 귀순하자 모두 북한으로 눈을 가리고 강제북송시켜 처형당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살인행위입니다. 평소에 이들은 ‘사람이 먼저다’, ‘사람중심’ 외쳤는데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사람중심’이란 말 또한 ‘북한사회주의헌법’ 제3조와 8조에 나오는 용어입니다. 코로나로 지난 15개월 동안 1,600여명이 사망하였다고 정부는 주장을 하는데 월 평균을 내보면 매월 100여명 안팎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질병관리청은 2020년 9월 7일 발표를 통해 코로나 사망자의 97%가 중증기저질환자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즉, 순수하게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매월 10명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많아 보이게 할 목적으로 연간 사망자를 집계하는 대신 15개월 동안 누적사망자를 집계하여 국민들
국민 여러분! 국제적으로 부끄러워서 못 살겠습니다. 이게 무슨 망신입니까?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자 세계 6위의 군사대국인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박원순 시장과 제2 도시인 부산의 오거돈 시장이 20대 여성 부하직원 성추행으로 물러나면서 각 도시마다 수백억 원의 시민 혈세로 재보궐 선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20대 여성 비서를 성추행한 것이 언론에 알려질까 봐 두려워 산에서 자살을 하였습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자기가 한 행동이 사람이 할 짓이 못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 봅니다. 이 두 시장은 대한민국 제1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었습니다. 더듬어민주당은 여자가 남탕을 가도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면 처벌할 수 없는 법을 만들면서 그것을 ‘포괄적차별금지법’이란 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더듬어민주당은 자신들이 ‘진보’라고 주장을 하지만 실상은 ‘변태성욕자집단’인 것입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만행은 20대 여성에게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수치심을 안기는 더러운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이 자기 딸이나 부인에게 자신들이 한 짓을 그대로 했다면 죽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를 강타했었던 가장 큰 가짜뉴스는 진화론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사람이 아메바와 같은 미생물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강조하고 우주가 스스로 태어났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빅뱅이론’이라는 가설을 만들었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폭발해서 우주가 생겼고 각종 행성들이 생겼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우주가 무질서하게 팽창하여 지금의 우주가 생겼는데 태양계의 행성들은 어떻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규칙적으로 태양주위를 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그 논리적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또 다른 가설을 만들었습니다. 최초의 가설을 보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가설에서 또 허점이 생기면 그 가설을 또 보완하는 가설을 만드는 방식으로 끊임없이 가설을 만들어 냈으나, 아직도 우주의 생성기원 및 생명체탄생의 비밀에 대한 그들의 가설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메바와 같은 미생물에서 벌레가 나오고 벌레에서 물고기가 나오고 그런 물고기들이 지상으로 올라와서 쥐와 같은 포유류가 되고, 그런 포유류에서 원숭이로 진화하고,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하였다고 가르치는 것이 진화론입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학교에서는 사람이 바퀴벌레에서 진화했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침체되어 가는 부산 경제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가덕도 신공항’ 공약은 지켜질 수 없는 ‘가짜공약’ 공약이기에 선거에서 이길 목적으로 정부와 여당이 부산시민들에게 공수표를 남발하여 우롱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 행위입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4대강 수중보가 환경을 파괴한다며 철거 및 원상복구를 주장하는 환경단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철거 및 원상복구를 추진하였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그동안 4대강 사업에 투입된 22조 원에 대해서 끊임없이 비판을 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환경을 생각하던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여러 개의 산을 깎아서 바다에 매립하는 ‘가덕도신공항‘을 28조 6,000억 원이나 들여 건설하겠다는 것은 정부와 여당의 기존 입장을 완전히 번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4대강 사업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입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먼저 밝히는 것이 순서입니다. ’가덕도신공항‘을 건설하면 4대강 수중보를 철거할 수가 없는 것은 물론이며 정부와 여당의 정체성이 완전히 무너지는데 ’가덕도신공항‘이 과연 가능하겠습니까? 일단 공수표 남발해 놓고 선거에 이기고 나서 친여당 성향의 환
코로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후 유럽에서 혈전이 만들어지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자 유럽 15개국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접종을 일시 중단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후 2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백신 접종 한 달 전 건강검진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20대 남성이 하반신 마비로 제대로 걷지 못하는 사례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오는 등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에 질병관리청에 전화를 걸어 보상 문제를 질문하면 ”맞은 사람 책임이니 병원과 알아서 협의하라“는 답변만 돌아온다고 합니다. 정부가 코로나 방역실패를 했고 미국 FDA 승인도 받지 않은 백신을 수입해 와서 국민들에게 맞히고 있는데 사망자가 16명이나 발생하여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하니 국민을 누굴 믿어야 합니까? 얼마나 더 많은 국민들이 죽어야 백신 접종을 중단할 것인지요? 백신을 안 맞았으면 살았을 사람들이 백신 맞고 죽어 나가면 누굴 원망해야 합니까? 정부는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백신휴가’를 검토할 정도로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 호소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갑작스러운 고열 및 오한 등으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2020년 5월 15일 지난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된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무효소송을 대법원에 제출했다. 이번 제 21대 국회의원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과정 부실관리와 통계조작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일으키고 있고 한국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공정하게 관리되지 못하고 특정정당과 특정진영에 의해 농락당했다는 유권자들의 의심과 분노가 시간이 흐를수록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기독자유통일당은 이러한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법부의 최고 기관인 대법원에 제 21대국회의원선거 무효소송을 제출했다.
동성애자 등 소수자 보호를 핑계로 국민 다수의 자유권을 박탈하는 자유권박탈법(차별금지법)을 결사 반대한다. 일시: 2020. 5. 12.(화) 오후 2시 40분 장소: 국회 정론관
○ 통일부는 2020년 4월 22일 통일부 홈페이지를 통하여‘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추진 결정’이란 제목의 보도자료 게시 - 문정부는 지난 23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를 열고 동해 북부선을 남북교류협력 사업으로 인정하며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되면서 오늘 4.27 선언 실천 의지 내보이며 유엔대북제재를 무시 〇 기독자유통일당은 금일 27일 성명서를 통하여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의 원칙에 어긋난 남북경제협력을 규탄 ▸ 성명서 전문은 첨부문서 참고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