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스럽고 민망한 ‘농부호소인’ 문재인을 농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이 2022. 5. 10. 양산으로 가는 KTX 열차 내에서 마스크를 벗어버리고 유유히 내려갔다. 뉴스를 안 봐도 되고, 자유인으로 해방되었다며 마치 무슨 큰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김정숙과 함께 양산 저택 안으로 숨어버린 것이다. 양산 저택은 우선 그 크기에서 위화감을 준다. 아이 둘을 키우는 네식구 가족에게는 13평짜리 임대아파트에서 월세살이하며 거주하라던 문재인이 자신은 1,000평짜리 궁궐같은 곳에서 경호를 받으며 살겠다고 한 것이다. 그러나 간첩 문재인은 집도 범죄로 취득하였다. 농지법을 위반한 것인데, 농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얻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농업인이 영농경력을 기재한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는데, 여기에 문재인은 기존 사저에서 2009년부터 11년간 농업을 경영했다고 허위로 자필기재한 것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취득한 경우에는 농지법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여진다. 다음과 같은 점에서 문재인의 위 기재는 거짓말이다. 첫째, 문재인은 농업인이 아니기에 영농경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영농
간첩 문재인을 간첩죄로 고발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은 간첩’이라는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구속되었다가 무죄석방된 분이 계시다. 바로 자유통일당 대표 전광훈 목사님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문재인이 실제로 간첩질을 하였으니, 2018. 4. 27. 판문점 평화의집 1층 환담장에서 김정은에게 ‘한반도 신경제구상’이 담긴 USB를 건네준 것이다. 의심만 하던 문재인 간첩설이 실제로 밝혀진 순간이었다. USB 안에는 신경제구상에 대한 책자, PT영상이 저장되어 있는데 그 영상 속에 발전소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산업부는 며칠뒤 논란의 북한 원전 관련 문건을 만들었고, 김정은은 수개월 뒤 2019년 신년사에서 “원자력 발전 능력을 조성해나가자”고 하였다. 윤건영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한 인터뷰에서 2018. 4. 27. 정상회담 분위기가 좋아서 문재인에게 USB를 넘길 것을 제안했다고 하였으니, 윤건영 역시 간첩죄의 공범의 죄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문재인은 김정은과의 도보다리 독대에서 입모양으로 ‘발전소 문제...’라고 언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모든 정황은 문재인을 북한의 간첩으로 지목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원전기술
탈북선원 2명을 강제북송시킨 문재인 일당을 불법체포․감금죄로 고발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2019년 11월 삼척을 통해 귀순한 탈북선원 2명을 국민들 몰래 포승줄로 포박하고, 안대로 눈을 가린 뒤 판문점을 통해 강제북송시킨 사건을 모두 기억할 것이다. 탈북선원 2명은 명백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島嶼)로 규정하고 있기에, 북한 주민들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며, 이는 그들이 범죄자인지 여부, 귀순의사를 밝혔는지 여부와 무관한 것이다. 김정은, 김여정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이들 탈북선원들에게 아무런 증거도 확정판결도 없이 단 5일만에 흉악범이라는 이름을 뒤집어 씌워 포승줄로 몸을 포박하고 안대로 눈을 가려 북한에 보내버렸다.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몸을 포박하고 안대로 눈을 가리는 것은 체포이고, 강제로 차에 태우는 것은 감금이다. 법관이 발부한 적법한 체포․구속영장이 없는 한 사람을 체포․감금하는 것은 형법 제276조 제1항의 체포․감금죄에 해당한다. 그러나 탈북선원들에 대한 강제북송 범죄행위에 대하여 지금까지 법적 책임을 진 사람이 없다. 어느…
KTX 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문재인 일당을 고발한다. 이 살인자들을 현행범 체포하여 공권력이 살아있음을 보여달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이 양산에 내려가는 그 순간까지 국민들을 분노케했다.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만명에 이르며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문재인 일당은 2022. 5. 10.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울산통도사역으로 출발하기전 집단으로 마스크를 벗어제끼고 방역수칙을 정면으로 위반하였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범법자들은 문재인, 김정숙, 박범계, 노영민, 진선미, 유영민, 황희, 한정애, 전해철, 도종환, 유은혜, 권칠승 등 그야말로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을 망친 주범들이 거의 다 잡힌 것이다. 이들은 일말의 수치심도 양심도 지식도 상식도 없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자들이 옷은 뭐하러 입고 다니나? 이 자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엄중한 시국에 당당하게 사진촬영을 한 것이다. 제정신이 있는 자들인가? 노영민은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위법사실을 자랑까지 했다. 살인자도 이런 살인자가 없다. 그래가지고 충북도지사 될 수 있겠나? 2020년 8.15 광화문 집회 이후 문재
문재인(대한민국 대통령)과 정은경(질병관리청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고발한다! “코로나19 백신 사망자 관련 ‘안전ㆍ보건 확보 의무 위반’ 즉각 수사하라” [국민혁명당 성명서] 문재인과 정은경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관련하여, 2022년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이라고 합니다) 상 “중대시민재해”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 “경영책임자 등”으로써 부과되는 “안전ㆍ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국민혁명당은 코로나19 백신 사망과 관련하여 “인과성 평가기준의 모호성”을 알리고 “비과학적인 방역정책 폐지” 및 “올바른 방역정책 촉구”를 위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앙행정기관의 장인 문재인과 정은경을 고발코자 한다. 문재인과 정은경에 대해서 신속히 수사하여, 문재인에 대해서는 소추요건을 갖추어 기소하고, 정은경은 수사 직후 즉시 기소할 것을 촉구한다. 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22년 3월 27일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전체 이상반응(일반 및 중대한 이상반응 포함) 신고건수는 16,810건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신고건수 1,436건 중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는
청와대 간첩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반대 문제 2022. 3. 17. 대법원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상고심을 기각하였다. 판결내용 중 하나는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전광훈 목사의 발언이 허위사실에 기한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은 간첩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 5년이나 대한민국을 이끌게 하였다는 수치스러운 역사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런데 더욱 황당한 일은 간첩 문재인이 청와대의 주인 자리를 차지하고는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 대하여 안보와 비용문제로 반대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은 2018. 9.19. 남북군사합의를 통하여 GP를 포함한 대한민국 안보에 핵심적인 군사시설파괴행위와 대한민국 국군의 기동훈련을 금지시키는 등 군사시설 파괴이적죄 및 일반이적죄를 범한 당사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국가안보의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반대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해도 한참 우롱하는 행위이다. 뿐만 아니라 이는 명백한 직권남용행위이다. 만일 문재인이나 그의 지시를 받는 자들 중 청와대 이전계획을 반대하며 막는다면 국민혁명당은 문재인과 그들에 대하여는 직권남용행위로 고발하여
방역 제한 철폐하고, 예배․집회․영업의 자유를 온전히 보장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지난 17일 우리나라의 하루 확진자가 62만 명을 넘으면서, 인구대비 미국의 하루 최대 확진자수보다 무려 3배 이상을 기록하였고, 이로써 문재인 정부의 유일한 자랑거리였던 K방역은 ‘Korea’라는 이름에 명예훼손만 한채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지난 2년간 국민들을 그토록 못살게 굴고 괴롭히면서 죽음으로 내몰았던 지긋지긋한 K방역은 경제몰락과 국민의 자유 박탈, 지독한 정치질 속에서 그나마 당연한 결과였던 확진자 통제를 명분으로 2년간 유지되었으나, 이제 세계 1위의 확진국가가 되며 K방역은 문재인 정부 최악의 정책이 되고 말았다. 오미크론은 이미 통제 불능이 되었고, 손영래 중대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달 확진자 폭증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까지 말하며 2년간 피눈물 흘리며 고생하고 고통받았던 국민들을 우롱했다. 오미크론 대확산으로 국내 방역이 거의 해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는 끝까지 정치방역질을 해대며 치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제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종교활동은 최대 299명, 정원의 70%까지 참여가능하고, 취식과 통성기도
“경악스러운 선거부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고발한다! 유권자의 표는 “쓰레기”가 아니다. 형사처벌에 앞서 노정희 위원장과 김세환 사무총장 등은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국민혁명당 성명서] 노정희 선관위원장과 김세환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과 자가격리자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 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사전투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관내 선거인의 경우 투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임시기표소 봉투’에, 관외 선거인은 투표 후 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사무원에 제출하면, 투표사무원이 선거인의 임시기표소 봉투와 회송용 봉투를 갖고 참관인과 함께 투표소로 이동해 참관인 입회하에 관내 선거인 투표지와 회송용 봉투를 투표함에 투입하도록 했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로 하여금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지 못하게 하고 제3자인 투표사무원에게 제출하도록 한 것은 '투표지는 기표 후 그 자리에서 기표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접어 투표참관인 앞에서 투표함에…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국민혁명당 성명서 - 2022.02.28 배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강력히 규탄한다 러시아 침략행위에 맞선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눈물겨운 저항을 적극지지한다. 우리 국민혁명당은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연대하여, 러시아의 침략 전쟁에 함께 저항할 것임을 선언한다.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지원하는 중국공산당을 규탄한다. 러시아 침략전쟁에 동조하는 문재인과 이재명의 대한민국 헌법 위반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불법] □ 러시아는 2014년 크림반도 강제합병에 이어 드디어 2022. 2. 24. 새벽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을 감행하였다. □ 유럽과 미국, 그리고 전세계 자유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침략전쟁을 감행한 것이다. □ 전쟁으로 고통받는 것은 선량한 민간인들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어린아이들과 부녀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도 없다. 우리 국민혁명당은 모든 침략전쟁에 반대하며, 불법 침략행위를 저지른 러시아를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한다. □ 문명의 시대에, 강대국 패권주의가 부활하는 것을 우리 국민혁
안철수 후보의 애국적 결단을 촉구한다 - 고영일 국민혁명당 대통령후보 사퇴를 환영하며 - 국민혁명당 대통령후보이신 고영일 후보가 야권후보단일화를 위하여 후보를 사퇴하였다. 국민혁명당은 고영일 후보의 애국적 결단을 열렬히 환영한다. 1. 고영일 후보의 이번 결단은 정권를 교체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는 결정이었다. 현재 국민들의 약 60%는 정권교체를 희망하고 있다. 국민들이 정권을 교체하라고 명령하는 것은, 더이상 문재인과 주사파들의 대한민국 파괴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을 바탕으로 건국되었다. 70여 년이 흐른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10위의 경제강국으로 도약하였다. 건국의 4대 기둥이 이를 가능하게 하였다. 이를 세계는 ‘한강의 기적’으로 부른다. 이 위대한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다. 문재인과 주사파 일당은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을 파괴하였다. 그들은 대한민국 건국의 4대 기둥을 무너뜨렸다. 자유민주주의는 전체주의로, 자유시장경제는 국가통제경제로, 한미동맹은 친북 친중 공산동맹으로, 자립하는 국민정신은 정부에 기대사는 존재로 타락시키려 했다. 국민들이 정권을 교체하라는 명령
사랑제일교회 교인에 대한 자가격리위반죄 무죄판결을 환영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코로나19를 핑계로 한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문재인 정부와 질병관리청의 무자비한 탄압이 법원에 의하여 제동이 걸렸다. 사랑제일교회 교인이자 국민혁명당 사무총장에 대한 감염병예방법 위반(자가격리위반)으로 인한 형사재판에서 서울서부지방법원은 2022. 2. 7.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였다. 위 사건의 피고인은 2020. 8. 9. 사랑제일교회에서 어떠한 확진자와도 접촉하지 아니한채 예배를 드리고 귀가하였고, 그 후로는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대문보건소는 2020. 8. 17. 피고인에 대하여 ‘2020. 8. 13.부터 같은달 27.(정오)까지’ 자택에서 격리조치하라는 내용의 불법적이고 근거없는 자가격리조치를 한 것이다. 감염병예방법상 자가격리조치의 대상은 감염병환자와 밀접접촉 등을 한 감염병의심자이어야 하는데, 피고인은 코로나19 감염자와 밀접접촉을 하였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코로나19 감염자가 방문했던 ‘사랑제일교회 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신체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하는 자가격리조치를 하였던 것이며, 더욱이 피고인은 2020. 8. 17.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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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까지 야당 후보단일화를 이루기위해 양당은 당장 협상에 나서라! - 정권교체를 위한 후보단일화 촉구 국민혁명당 성명 - 1. 2월 12일 까지 후보단일화 협상을 마쳐야 한다. 최근 수 많은 여론조사들에서 전체 국민의 55~57%의 압도적 다수가 정권교체를 바란다고 응답하고 있다. 정권을 교체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것이 국민 대다수의 바램이다. 정권교체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야당 후보 단일화에 있다. 이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뜻이다. 후보단일화에 성공한다면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압도적 다수의 지지를 획득할 것이다. 정당의 임무는 국민의 뜻을 하나로 묶고 이를 대변하는 것에 있다. 광화문애국운동세력과 많은 국민들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에 명령한다. 당장 후보단일화 협상에 나서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통령후보 등록이 2월 13일 부터 시작된다. 2월 12일 까지는 후보단일화 협상을 마쳐야 한다. 단일화를 위해 후보와 당이 명예롭게 협상에 참여하는 방법을 마련하라는 것이다. 2. 정권교체를 위한 후보단일화는 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에 임하는 국민의 명령이다. 국민혁명당을 포함한 광화문애국운동세력은 지난 2019년 ‘10월광화문애국혁명
살인행위 중단하고, 이재명에 대한 특검을 당장 실시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에 대한 중대한 의혹을 제기한 또 한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재명의 소위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녹취록을 최초로 제보한 이병철 선생이 11일 저녁 8시 40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고인은 지난 2018년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았던 이모 변호사가 수임료 명목으로 3억 원과 주식 20억 원어치를 받았다는 내용의 관련 녹취록을 한 시민단체에 제보한 인물이다. 이재명에 대한 변호사비 대납의혹은 사실로 판명될 경우, 배임죄, 뇌물죄, 김영란법 위반 등 심각한 윤리, 형사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건이다. 이재명의 변호사는 전 대법관, 헌법재판관, 유명 로펌 10여 곳, 전관 변호사 등 우리나라 법조 역대 최대의 변호인단이었다. 이재명은 2017년 대선 경선에서 전관예우를 뿌리 뽑겠다고 ‘형사사건 변호사 보수 상한제’를 대선 공약으로 발표한 적이 있었다. 더 이상 논할 가치를 느끼지도 못 한다. 고 이병철 선생은 한달 전쯤 생명의 위협을 느꼈는지 SNS에 자신은 절대로 자살할 생각이 없다는 의미심장한…
문재인은 대선 개입, 이재명은 대장동 대장, 막나가는 여권은 반성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이 대선을 불과 2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대선 개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북한은 1월 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데 이어, 6일만인 오늘 다시 미사일을 발사하며 새해부터 군사도발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문재인은 오늘 NSC 상임위원회(물론, 문재인은 불참했다) 개최 결과를 보고받고, “대선을 앞둔 시기에 북한이 연속하여 미사일을 시험 발사해 우려가 된다. 앞으로 더 이상 남북 관계가 긴장되지 않고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 부처는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박경미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북한에 대한 어떠한 메시지도 없었고, 문재인 자신이 무엇인가 조치를 하겠다는 말도 없었고, 문재인 본인이 입장문을 발표하지도 않았다. 메시지 자체에서도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문재인이 우려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전쟁의 위험이 아니라, 오직 대선이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5년 내내 ‘미국산 앵무새’처럼 종전선언과 평화, 대북제재 완화만 외쳐대던 문재인의 대북정책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게 되고, 결국 여권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정권을 빼앗기게…
前 대통령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 국격이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씨가 지난 21일 극렬 지지자들과 함께 한 팬미팅 행사에서, 세계에서 하는 객관적인 평가라며 ‘한국은 경제, 국방, 민주주의, 문화, 보건의료, 방역, 외교 등 모든 면에서 톱10에 드는 나라가 됐다.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울러 ‘이러한 성취들을 부정하고 폄훼한다면 국민들이 이룩한 성취 자체를 폄훼하는 것’이라며, ‘원천봉쇄의 오류’의 기초적 논리 오류를 범하기까지 했다. ‘코로나로 줄어든 고용이 99.9%가 회복되었다.’느니,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안정세’에 이르렀다느니 하는 얼빠진 소리는 애교로 들리기까지 할 정도이다. ‘특등 머저리’라는 그의 별명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다. 문재인씨에 대한 정신의학적인 논평은 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이미 심각한 상태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의 연이은 노태우, 전두환 전 대통령들의 서거에 대한 예우를 보면 문재인씨가 말하는 국격이 과연 높아졌는지 매우 의심스럽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하여 문재인씨는 한마디 애도 표현도 없었고, 청와대는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아 유감이라며 조화․조문을 하지 않는
< 성 명 서> 지난 11월 22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YTN과 인터뷰에서 "중국은 한반도 정전 협정 당사자인 만큼 한국은 한반도 평화 회담 추진, 종전 선언 등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중국 측과 소통하고 협의해야 한다."라고 표명하며 중국을 배제한 남-북-미 3자 간 종전선언 주장에 우회적으로 반대 입장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대한민국의 통일을 방해하기 위해서 30만명의 중공군을 대한민국의 영토 안으로 침투시켜 대한민국의 체제전복을 시도한 적성국입니다. 적성국가의 대사가 대한민국 정부 고유의 결정권에 대해서 간섭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일이며 이에 국민혁명당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에게 강력하게 경고하는 바입니다. 현재 중국은 문화공정, 역사공정을 비롯하여 제1도련선과 제2도련선을 그어 놓고 한반도 전체를 자신들의 영토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주변국에 대한 침략의지를 피력한 것이기에 증국공산당과 중국군이 준비중인 세계정복 야욕에 맞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국민혁명당은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밝힙니다. 현재 중국은 반도체 자급률이 6% 밖에 되지 않아서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급이…
[국민혁명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지명대회] *일시: 10월15일(금) 오전10시30분 *장소: 사랑제일교회 주차장 1부 사회 손상대 교수 - 국민의례 - 애국가 - 순국선열 묵념 - 대통령 후보 합의 추대사(이명규 후보) - 대표 후보 수락 연설(김경재 후보) - 격려사(전광훈 당대표) - 격려사(웅천스님 외) 2부 국회의원 보궐선거 내년 6월 지방자치후보 공천위원장 지명 (김학성 교수) - 김학성 교수 연설 - 공천자 발표 (김학성 교수) - 공천자 조직위원장 임명(이종혁 前 의원) - 만세삼창 3부 전광훈 당대표 방미 기자회견 - 광화문 뉴욕 국민대회 - 추천 LA 국민대회 - 상·하원 의원 간담
국민혁명당 제20대 대선 후보 경선일정이 일부 변동이 있습니다. 투표는 실내에만 가능하다는 선관위의 지적에 따라 일정 및 투개표 장소가 일부 변동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실내 장소 선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1. 10월 11일(월) - 대전 및 광주 동시 투표 실시 10월 9일(토) 오후 2시부터 동대구역에서 시작하려던 지역유세 경선은 10월 11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대전 하늘소망교회(충남/충북/대전/세종지역)에서 투표가 진행되며,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전남/전북/광주/제주지역)에서 투표가 진행됩니다. 해당지역 국민혁명당 권리당원은 10월 11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분증을 소지하고 대전 하늘소망교회(충남/충북/대전/세종지역)과 김대중컨벤션센터(전남/전북/광주/제주지역)를 방문하여 당원명부를 확인하고 투표를 하면 됩니다. 10월 11일(월) 오전 10시부터 유투브 '너알아TV' 및 '국민혁명당TV'에서 후보자 연설이 진행됩니다. 2. 10월 12일(화) - 부산 및 대구 동시 투표 실시 10월 12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부산 오페라프리마…
목숨보다 소중한 자유를 위한 자유인의 행진을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1948년 8월 15일은 자유인의 공화국 대한민국이 탄생한 ‘기적의 날’입니다. 한반도에 드디어 자유와 권리를 지닌 자유인이 주인이 되는 공화국이 탄생한 것입니다. 1948년 8월 15일은 자유인을 탄생시킨 위대한 정치혁명이 시작된 날입니다. 자유도 권리도 가지지 못한 ‘백성’에서 공화국의 실질적인 주인으로 자유와 권리를 지닌 ‘국민’이 탄생한 것입니다. 1948년에 한반도에서는 두 가지 선택이 있었습니다. 한반도 남쪽에서는 자유인의 공화국 대한민국이 있었습니다. 자유와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자유인의 공화국이 대한민국입니다. 한반도 북쪽에서는 인민민주주의라는 전체주의 공화국이 들어섰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출발 당시 모든 조건은 북한이 유리했습니다. 모든 전력의 80%를 담당하는 수력발전이 북쪽에 있었습니다. 일본이 만들어놓은 공업시설도 대부분 북쪽에 있었습니다. 한반도 남쪽에는 전력도 공업시설도 없었습니다. 오직 자유만이 있었습니다. 73년이 흘렀습니다. 1948년 대한민국이 선택한 자유는 모든 악조건을 이기고 이제 세계 7위의 무역대국으로 인도했습니다. 전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