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광화문 광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광화문광장이 지난 6일(토) 차기 대권을 꿈꾸는 오세훈 시장의 품으로 돌아갔다. 1년 9개월의 공사 끝에 2배로 넓어져 재개장을 한 것인데, 말로는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면서 서울시 조례에 근거하여 ‘정치적 집회․시위’를 금지하였다. 교묘한 말장난이다. 집회․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시민이 아니라 외계인인가? 정치 집회가 없는 대표적인 광장으로는, 평양의 김일성 광장이 있다. 오세훈 시장은 김일성 광장을 꿈꾸고 있는 것인가? 광화문 광장에서 정치적 집회를 허가하지 않겠다는 것 자체가 정치적이다. 오세훈 시장은 광화문 광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헌법 제21조에 의해 보장받고 있는 집회․시위의 자유는 허가제가 아니며,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에 의해서만 제한할 수 있고(헌법 제37조 제2항), 서울시 조례로는 제한할 수 없다. 따라서 광화문 광장 사용 제한은 위헌이다. 광화문 광장이 집시법에 따른 집회 금지 지역에 해당하지도 않는다. 현행법상 광화문 광장에서의 집회․시위를 금지할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다. 더욱이 다른 사람도 아닌 오세훈 시장이 이런 정책을 한다는 것은 대표적인…
보 도 자 료 작성 자유통일당 대변인실 즉시 보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1544-5556 이메일 clparty2016 @gmail.com 배포일자 2022. 7. 28.(목) “경찰서장들, 경찰국 반대 집단행동의 끝은 내란행위였다.” - 류삼영 총경 외 49인 고발 - 류삼영 총경 등 50인의 전국경찰서장들은 2022. 7. 23. 충남 아산시 소재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전국경찰서장회의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경찰권을 통제하려는 것에 반발하였다. 경찰은 전국경찰서장회의에 이어 전국 경감 및 경위 급 팀장회의 및 14만 경찰 전체 회의를 통하여 검수완박에 따라 경찰에게 주어진 권한에 대한 문민통제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며 집단행동에 돌입하였다. 경찰의 이러한 집단행동은 헌법에 따른 적법한 선거절차를 통하여 선출된 대통령과 대통령에 의하여 임명된 행정안부장관 및 경찰청장 직무대행자 윤희근의 지시명령과 해산명령에 불복하는 공직
보 도 자 료 작성 자유통일당 대변인실 즉시 보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1544-5556 이메일 clparty2016 @gmail.com 배포일자 2022. 7. 31.(일) “강제북송 결정한 청와대 회의록을 미작성한 노영민 등을 직무유기죄로 고발한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의 핵심 인물이 청와대 전 비서실장 노영민이라는 사실이 최근 새롭게 밝혀졌다. 국정원 대북전략국 보고서에 의하면, 청와대가 2019. 11. 4. 오전 비서실장 주재 회의를 통해 어민 송환을 결정하고 통일부 측에 송환계획 수립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당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 강건작, 통일정책비서관 김창수도 참석했다고 한다. 이날 회의에서 노영민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민특검단은 2022. 7. 22. 대통령기록관에 위 회의의 회의록에 대해 정보공개청구를 하였으나 대통령기록관은 같은달 29. ‘공공기관이 청구된 정보를…
이재명을 구속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에 대해 최근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40대 A씨가 7월 27일 낮12시쯤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A씨는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A씨는 무엇 때문에 고통스러워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일까? 자신의 법적 안위보다는 자신이 알고 있는, 따라서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진술할 수도 있는 ‘김혜경’ 법카 사건의 어떠한 진실 때문에 목숨을 끊을 정도로 누군가로부터 압박이나 부담을 느꼈던 것은 아닐까? 소위 ‘개딸’들은 위 사건에 대한 언론기사에 대해 트위터에 “언론 날조 기사들, 화나서 다들 열심히 정화하고 있어요 (중략) 사랑해요.” 등의 비상식적인 글을 게시했고, 이재명 의원은 이에 대해 “고맙잔아”라고 화답했다고 한다. 죽은 자에게 부관참시(剖棺斬屍)나 다름없는 막말이다. 자신이 피의자로 수사 중인 사건의 참고인이 사망했는데도, 무거운 책임감과 비통함, 그리고 미안함을 느끼지는 못할망정 사실을 보도한 언론을 탓하고, 이를 고
흉악범은 죽여도 된다면, 문재인도 죽여도 되나?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 일당이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대해 오직 ‘흉악범’만을 외치며, 흉악범이니 북송시켜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여러 소식통에 의해 강제북송된 탈북민 2명은 처형되었다고 알려졌다. 강제북송 자체가 살인행위였던 것이다. 상식에 비추어 보더라도 그 2명이 살아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 즉, 강제북송 행위는 살인행위인 것이고, 문재인 일당의 주장에 의하면 ‘흉악범’은 죽여도 된다는 의미이다. 그럼 탈북어민 살인행위를 주도한 흉악범인 문재인, 김연철, 정의용 등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들도 죽여도 되나? 이제 아무나 양산에 가서 문재인을 죽여도 되는 것인가? 그러나 대한민국 어떠한 법률에 의하더라도 흉악범을 살해해도 된다는 규정은 없다. 강제북송 전 문재인 일당이 법무부에 요청했던 자문에 의하더라도 강제북송의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 아니겠는가.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문재인 정부가 낫다는 비율이 57.8%로 윤석열 정부가 낫다는 32.8%를 압도하였다. 정부가 국민을 무참히 살해하는 정부를 대다수의 국민이 지지했다는 여론조사를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
‘흉악범’ 호소인들, 흉악범이 되었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 일당이 주도하여 죄없는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몬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대해 자칭 ‘민주세력’들이 연일 ‘흉악범’을 외치며 국민들을 세뇌시키려 하고 있다. ‘흉악범 호소인’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그들의 외침은 간절하고 애처롭다. 하지만 흉악범은 누군가가 간절히 호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흉악범이라는 호칭은 불가능하다. 그들이 조국 사태 때 그토록 외치던 무죄추정의 원칙이다. 흉악범에 대한 증거가 아무것도 없고, 그들이 타고 온 선박에도 혈흔이 없었다는 진술이 나오고, 강제북송에 대한 아무런 법적 근거도 제시하지 못 하고, 북한에 가기 싫어 자해하며 몸부림치는 탈북어민들의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되어도 그들의 ‘흉악범’ 호소는 그칠 줄을 모른다. 하지만 흉악범이라는 외침은 결국 자신들에게 고스란히 되돌아와 문재인과 그 일당들을 흉악범으로 만들어버렸다. 긴말 필요없이 두 가지 예로서 그들의 ‘흉악범’ 호소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첫째로 ‘흉악범 호소 핵심관계자’, 즉 ‘흉핵관’ 정의용은 지난 2021년 2월 5일 외교부장관 인사청
보 도 자 료 작성 자유통일당 대변인실 즉시 보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1544-5556 이메일 clparty2016 @gmail.com 배포일자 2022. 7. 15.(목) “文정부, 청와대 직권남용의 끝은 이적행위였다.” - 문재인 전 대통령 외 4인 고발 - 김유근 전 안보실차장과 성명불상의 전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반부패비서관실 수사관 등은 2019. 8. 4.경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당시 4성 장군인 합참의장 박한기를 청와대 인근 종로구 창성동 별관 조사실로 불러내어 합참의장이 2019. 7. 27. - 2019. 7. 28. 사이에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한 북한 선박의 나포를 지시하였다는 이유로 4시간 이상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조사는 단순히 위법한 조사라는 점을 넘어서 직권남용죄, 감금죄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군사시설사용금지 이적죄 및 일반이적죄 등 이적행위에 해당한
팔자 늘어진 문재인과 불쌍한 대한민국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지구상에서 가장 팔자 좋은 사람을 한명 꼽으라면 단연 문재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적국의 대통령이 되어 5년간 고의적으로 나라를 망쳐놓고, 온갖 간첩질과 편가르기, 이간질, 싸움질만 하고, 여적죄부터 형법상 죄란 죄는 모조리 저지르고도 1,000평짜리 대저택에서 서울에서 내려온 젊은 여자와 사이좋게 상추나 뜯으며 젊은이들이 즐겨 이용하는 인스타그램까지 섭렵하는 소위 “인싸” 놀음을 하고 있으니 이보다 팔자 늘어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개팔자가 상팔자’라는데, 이제 ‘문재인 팔자가 상팔자’라고 바꿔야 할 판이다. 그래도 개보다는 낫지 않나? 지금 본인 때문에 정부, 언론, 수사기관이 난리가 났고, 온국민이 분노에 차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어디서 몰래 최강욱, 김남국, 현근택 변호사와 번갈아 법률상담이라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탈북선원 포승줄 강제북송 사건’에 대하여는 본인이 무한대의 정치적, 법적 책임을 지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천하태평(天下泰平), 안하무인(眼下無人), 자포자기(自暴自棄), 적반하장(賊反荷杖), 대선조작(大選操作), 특수관종(特殊關種),
종합 범죄자 ‘간첩’ 문재인을 체포하라! [자유통일당 보도자료] 문재인이 양산에 내려간지 일주일이 지났다. 임기 중 온갖 범죄를 다 저질러놓고, 자신을 잊어달라며 자유인이 되어 해방되었다고 외치면서 KTX를 타고 문재인은 김정숙과 함께 양산 대저택으로 입주했다. 간첩죄, 이적죄, 체포감금죄, 감염병예방법 위반, 농지법 위반, 울산시장 부정선거, 드루킹 대선조작 등 참으로 추악한 범죄행위들을 저질렀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다. 수많은 죄로 인하여 재임기간 초기부터 본인의 퇴임 후 안위만을 걱정했다. 공수처 설치에 목숨을 걸었고, 임기 마지막에는 검수완박이라는 망국적 법안이 통과되며 ‘문재인’ 지키기에 열을 올렸고, 본인 스스로도 잊혀지고 싶다며 자유를 호소했다. 문재인이 이토록 ‘자유’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인지 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잊혀지고 싶었는데 잊지 못하는 국민들이 찾아가 집회를 하자 문재인은 집회의 확성기를 가리켜 ‘소음’이자 ‘반지성’이라는 믿기 어려운 발언을 하였다. 집회는 표현의 자유의 일종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최고의 기본권이고, 확성기 소리가 합법적 한도 내에 있었음에도 문재인은 자신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
검수완박 야합한 권성동은 사퇴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72명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 반대하는 이른바 ‘검수완박’ 위헌법률안이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의 정치 야합으로 사실상 통과될 위기에 처하여졌었다. 범죄자가 아닌 이상 도저히 일획도 찬성할 수 없는 위헌법률안에 찬동하였다는 것은, 권성동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회의원들도 검사의 수사를 받아야 할 범죄자라는 것을 자인한 것 아닌가? 전국민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검수완박 합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우기던 권성동은 25일 오전 재논의해야 한다고 입장을 바꾸며,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다른 말 할 것 없다. 권성동은 국민의힘 원내대표에서 사퇴하라! 검수완박 법안은 내버려두더라도 정상적으로 통과되기 힘들고, 통과되어도 집행되기 어려우며, 집행되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참패와 국민들의 극렬한 저항으로 폐지될 수밖에 없는 법안이었다. 그냥 통과시킬 수 있는 법안이었다면, 더불어민주당이 그냥 통과시켰을 것이지, 굳이 국민의힘 권성동과 왜 협의를 하였겠는가? 이런 기본적인 논리적 사고조차 되지 않는 자가 곧 여당 원내대표가 될 것이라니 참
‘짝퉁’ 표범 브로치, 김정숙을 고발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세상 낯뜨겁고 추잡스럽고 염치없고 양심없는 사건이 또 문재인 청와대에서 발생했다. 문재인 재임기간 동안 수백벌의 옷을 바꿔입으며 본인이 마치 패션모델이라도 된 것인양 여행을 다니면서 옷자랑하던 문재인의 처 김정숙의 옷값 논란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데 당사자인 김정숙과 남편 문재인은 평소대로 묵묵부답,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단체의 행정소송으로 김정숙의 옷값 내역을 공개하라는 행정법원의 판결이 선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라는 궤변을 하며 버티면서 판결에 불복, 항소까지 하더니, 3월 29일 청와대 부대변인 신혜현은 김정숙의 옷값은 청와대특활비가 아닌 ‘사비’로 모두 지급하였으며 순방의전과 국제 행사용으로 지원받은 의상은 기증하거나 반납했다고 밝힌 것이다. 하도 말장난을 많이 하는 문재인의 청와대이다보니, 저 ‘사비’가 누구의 ‘사비’라는 것인지도 의심스럽다. 과연 누구의 ‘사비’이길래 이를 공개하면 국가안보를 해친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만일 ‘북한 김정은’의 사비라면 청와대의 주장처럼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해칠 수 있을 것도 같다. 하지만 그 외에는 납득할 수…
사진에 첨부된 글 내용 [확진자 사전투표 하려고 왔다. 줄 겁나길고 아저씨 아줌마들 앞에서 겁나 싸우길래 와보니 투표함이 없고, 그냥 여기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들한테 달라고 한다. 선관위에서 투표함 없이 그렇게 하랬다고. 아저씨들은 투표함없이 뭘믿고 당신들한테 주냐고 투표 아무도 안하고 있네. 여기저기서 기자한테 신고하고 그러고 있네. 5시부터 투표인데 5시45분까지 투표함은 결국 안오고 있다. 이거 맞음?]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야당후보 단일화 제안문 단일화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찬종)은 오는 3월 9일 야당의 압도적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과 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이 제한합니다. 1. 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여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종식시키라는 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최근 실시한 수 많은 여론조사들에서 전체 국민의 55~57%의 압도적 다수가 정권교체를 바란다고 응답하고 있다. 이는 정권을 교체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국민 대다수의 바램이자 명령이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문재인 정권과 주사파를 제외한 모든 애국진영을 하나로 묶어 단결시키는 것이 정권교체의 가장 강력한 길이라고 확신한다. 2. 정권교체를 위한 야당 후보 단일화를 위해 가칭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 정당 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한다. 야당 후보 단일화가 모든 애국진영을 단결시키는 확실하고도 강력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 시민단체 3명,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을 대표하는 인사 각 1인으로 가칭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 정당 연석회의’(연석회의)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연석회의는 1) 야당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법 확정 2) 공동정부 구성을 위한 구체
단일화추진위원회 보 도 자 료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후보 단일화! 보도일시 즉 시 보 도 총 3쪽 배포일시 2022. 2. 6.(일) 담당자 이동호 국민혁명당 사무총장 (010-8624-4589) 단일화 추진위원회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정당 연석회의』 구성 제안 2월7일 11시 국민의힘 앞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 국민의당 당사 방문 제안문 전달 12시부터 단일화 촉구 시민단체 집회 (국민의힘 당사 앞) ○ 야권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한 단일화추진위원회(단추위, 위원장 박찬종)는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정당 연석회의(연석회의)』구성을 제안. ○ 연석회의는 후보등록 전인 2월 12일까지 완료를 목표로, 시민단체 3인, 국민의힘1인, 국민의당1인으로 구성. - 여론조사 방법 확정 - 통합선대위 구성 - 공동정부 구성 등에 대히 논의. ○ 단추위는 연석회의 구성 및 후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더니, 이제 나라도둑 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모처럼만의 5일간의 설연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에 의하여 얼룩지고 말았다. 경기도청 7급 공무원이 김혜경의 개인비서 업무를 하였다는 구체적 자료가 드러난 것인데, 그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다. 그야말로 부창부수, 혜경궁 김씨, 비선실세, 갑질, 꼰대의 끝판왕을 보여주어,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모를 지경이다. 김혜경이 자신의 SNS 아이디를 ‘혜경궁 김씨’로 정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위 사건이 터진날 김혜경은 ‘후보 배우자에 대하여 무한검증을 해야 한다.’고 인터뷰했다. 속옷정리부터 약배달, 음식배달을 시킨 것도 문제지만 소고기 구입과 아들 병원비를 이재명 명의의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한 사실이 드러난 것인데,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속담을 몸소 실천한 셈이다. 이재명은 지난 2021. 7. 27. 경기도내 청정계곡에서 일부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강력조치를 요구하면서 실제로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말했다는데,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서울대 로스쿨 형법 교수라는 조국은 형법 체험을 하더니, 이제 대선 후보 이재명 부부는 속담 체
중국산도 모자라 중동산 코로나까지 수입한 살인자, 문재인!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 부부의 끝없는 해외여행은 결국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막을 내렸다. 참으로 비참한 결말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전국이 난리인 상황에서, 출발전부터 온국민으로부터 그렇게 욕을 먹고도 부득부득 우겨가며 다녀온 6박8일간의 중동여행 끝에 문재인 일행은 코로나에 집단감염되었고, 문재인 역시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은 웬일로 귀국 후 안 하던 자가격리(고작 3일)을 하더니, 이달 27일로 예정됐던 신년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설연휴의 귀성도 취소한 것이다. 행사때마다 마스크를 집어던지고 전국민이 다 하는 귀국후 자가격리도 안하며 코로나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사는 것 같던 문재인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은 행보이다. 문재인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도대체 위와 같은 중요한 일정들을 왜 취소한 것인가? 접촉자의 경우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으면 곧바로 외부일정을 소화하는데, 대통령이라는 자가 외부일정까지 전부 취소할 정도의 사유라는 것이 코로나감염 이외에 무슨 사유가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의 건강상태는 지금 어떠한가? 중동 패키지 여행
웃기지도 않은 대선판, 답은 국민혁명당이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대선판이 개콘이다. 개콘은 재미없어 폐지됐으니, 개콘보다 더 웃기다. 코메디언 이주일씨가 생전에 이렇게 말했다. ‘개그맨은 웃겨야 됩니다. 그러나 정치인은 국민을 웃기면 안 됩니다. 개그맨은 자기가 웃긴다는 사실을 알고 웃깁니다. 그러나 정치인은 본인이 웃긴다는 사실을 모르고 웃깁니다.’ 두고두고 읽어도 명언이다. 거대 정당 대선후보들을 비교해보자. ‘검찰총장 출신 VS 검사 사칭 전과자 출신’, ‘범죄자 감옥보내는 검사 출신 VS 전과 4범 범죄자 출신’, ‘검찰 공화국 VS 조폭 공화국’. 이런 내용들이 해외로 알려질까 무서울 따름이다. 판세가 불리해졌다고 생각했는지, 이재명은 재래시장에서 또 오열을 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동영상을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이재명의 눈물은 보이지 않았고, 오열 직후에 그렇게 정상적으로 연설을 이어갈 수는 없다.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정치인이 두 눈을 닦는다고 해서 눈물을 흘렸다고 생각해주지 않는다. 울어도 운 것 같지 않고, 웃어도 웃은 것 같지 않은 조커같은 인물이다. 어떤 후보는 매일 간만 본다고 비판받고, 어떤 후보는 며칠간 잠수를 타기도 한다
문재인의 ‘마지막 여행’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지금까지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세계 역사에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벌써 4번째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약4-5일에 한 번씩 쏘는 것으로서 실전 발사가 목전에 온 것은 아닌지 매우 걱정스럽다. 그래서인지, 문재인은 북한이 세 번째 미사일을 쏜 바로 다음날인 1월 15일, 6박8일 일정으로 피난가듯 아랍에미리트연합,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중동 3개국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혼자 살기 위해 5천만 국민을 버리고, 국가를 버리고 도망쳤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문재인은 UAE 왕세제를 만나지도 못하고 한국시간 17일 오전 두바이 엑스포에서 열린 K팝 콘서트를 관람하며 여행기분을 한껏 끌어올렸다. 그리고 불과 몇 시간 뒤 북한은 올해 들어 벌써 4번째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하지만 문재인은 귀국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깟 미사일로 인생 마지막 여행을 망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문재인은 오늘 사우디아라비아 킹칼리드 국제공항 왕실터미널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대한민국에서 받지 못하는 융숭한 대접까지 받았다. 그곳에서는 아무도 그를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
국민특검단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 국민특검단은, 국민혁명당과 함께 <이재명 대장동개발비리 사건>에 대한 국민특검을 실시하고, 수괴 이재명을 비롯한 관련자들 전원을 국민법정에서 재판하고 처단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 지난 1월 11일 20:40 경 서울 양천구 모텔에서, 이병철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병철씨는 이재명이의 변호사비 대납 사건을 폭로한 공익제보자였습니다. □ 그런 사람이 실종된 지 사흘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것입니다. <이재명 대장동개발비리사건> 관련자가 사망한 것이 벌써 3번째입니다. □ 지난해 12월 10일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을 지난 유한기, 그리고 같은 달 21일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지난 김문기도 사망했습니다. □ 한 달 사이에 이재명의 개발비리 관련자들 3명이 숨을 거둔 것입니다. □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이재명이라는 자는 국회에서의 특검발의 응할 생각은 하지 않은 채,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탓하는 가증스러운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특검에 불응하면서 검찰을 탓하는 이재명이야말로, <대장동개발비리사건>의 대가리이고 몸통입니다. 사악한 뱀 대가리 이재명이의 말대로
가천대 석사논문 표절 인정한 이재명은 속히 후보 사퇴하고, 공수처는 즉각 폐지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이 2005년 발표한 ‘지방 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가천대 석사 논문이 표절이었음을 자백했다. 이재명은 12월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표절을) 인정한다. 내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했으니 반납했다. 학교에서 취소해주면 되는데 안 해주더라.’며 또 학교 탓을 했다. 논문 주제인 ‘지방 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은 다름아닌 바로 이재명 본인이 국민들 앞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언급하기도 민망한 전과4범에 형수 패륜욕설,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대장동 몸통의혹, 아들 입시비리 의혹, 성남국제마피아파 연루 의혹, 여배우 불륜의혹, 조카살인 미화, 대법원 재판거래 의혹 등으로 과연 현대 문명인(文明人)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의 야만적인 인생을 살아온 이재명이 어쩐 일인지 석사 논문 표절 사실을 깔끔하게 자백했다. 학교에서 논문을 취소해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대통령 후보직을 취소하면 되는 것이다. 석사논문은 본인 인생에 필요가 없으니 취소하면 되고, 대통령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