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만도 못한 136마리의 ‘공천충(公薦蟲)’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어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다. 재적의원 295명 중 가결 149명, 부결 136명, 기권 6명, 무효 4명으로 재적의원 과반의 가결표가 나와 이재명은 조만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되었다. 가결 이후 이재명은 ‘멘붕’(멘탈의 붕괴)이 왔는지 별다른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요즘 소화도 잘 안 된다던데,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 병원밥은 입맛에 맞는지 모르겠다. 이재명의 백현동, 쌍방울 대북송금, 위증교사 혐의내용은 그야말로 더럽고 더러워서 입에 담기조차 어려울 지경이다. 이 글을 읽을 정도의 국민이라면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그 내용을 모두 알고 있으시리라 생각한다. 뇌물, 배임에 위증교사로서 그야말로 부정부패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은 이틀 전 구질구질하게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부결을 호소했다. 의식도 오락가락한다던 분이 페이스북은 어떻게 했는지 참 신기하다. 그 당당하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이재명의 현 상황도 참으로 비루하지만 그보다 더욱 못 봐주겠는 것은 부결표를 던진 136명의 국회…
인생이 조작이었던 문재인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의 인생은 조작이었다. 오늘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 소득주도성장 등 주요 국가 통계가 최소 94번 조작된 것으로 보고 문재인 정부 고위직 22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였고, 이 중에는 장하성, 김수현, 김상조, 이호승 등 청와대 수석들은 물론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 강신욱 전 통계청장도 포함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 전체가 사기였고, 조작이었다. 문재인은 대통령도 사기로 당선되지 않았던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문재인 캠프 대변인을 맡으면서 드루킹과 공모하여 킹크랩을 사용, 여론을 조작하여 결국 문재인을 ‘사기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문재인은 촛불 몇 번 들고서 촛불이 전부 자기것인양 어딜 가든 ‘촛불드셨지요?’만 앵무새마냥 외쳤다.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도 탈북어민 2명을 몰래 강제북송했다가 꼬리를 잡혔고, USB도 몰래 김정은에게 넘겨주려다가 들켰다. 이제 하다하다 집값과 소득주도성장 통계를 조작했다니, 5년 내내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다. 김현미의 국토부는 2019. 6.경 부동산원에 “이대로 가면 다 죽습니다. 한 주만 더 마이너스 변동률로 부탁드리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협박했고,…
이재명 대표님, 이제 단식을 시작해주십시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이재명 대표가 15일째 소식(小食)을 이어가고 있어 이제 얼굴이 약간 핼쑥해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거동이나 업무에는 별 지장은 없어 보인다. 그동안 단식한다고 거짓말하고 음식물을 보온병으로 마시고, 수저로 떠먹고, 등 뒤로 돌아앉아 손으로 입안에 급하게 털어 넣는 등 참으로 희한한 방식으로 먹어오던 이재명에게 최근 유력 정치인들이 단식을 시작하라는 요청이 아니라, 단식을 중단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나라가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닌 것 같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이런 꼴을 보면서 하루하루 살아가야 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본 대변인은 이재명에게 이렇게 말하겠다. ‘이재명씨, 이제 제발 단식을 시작해 주십시오.’ 이재명은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 뇌물 혐의에 대한 수사를 앞두고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행을 정말 많이 했다. 1) 소식을 하고, 2) 검찰조사를 받으면서 서명날인을 하지 않고, 3) 검사에게 자꾸 증거를 내놓으라고 생떼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이재명은 조급하다. 그 이유를 하나씩 따져보겠다. 이재명의 소식은 동정여론을 얻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거의
취미는 독서입니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취미는 독서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같은데, 실제로 들어본 적은 없는 매우 희한한 말이다. 뭔가 고지식하면서도 따분한 느낌도 들고 식상하기도 한데, 굉장히 지적이고 멋있어 보이기도 한 말이다. 그런데 실제로 취미가 독서인 사람은 얼마나 될까? 당대변인이 갑자기 책을 읽자는 논평을 하는 이유가 뭘까? 다 이유가 있다. 책을 읽어야 내가 살고, 가정이 살고, 국가가 살고, 인류가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믿기 어려운 말이겠지만, 정확하게 맞는 말이다. 지난해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53%는 1년간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으며, 20대의 연평균 독서량은 8.8권으로 10년 전보다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청년들이 한 달에 책 한 권도 안 읽는 것이다. 누구는 이런 말을 하기도 한다. ‘책을 읽는다고 밥이 나오냐, 돈이 나오냐?’ 입으로 꺼내기조차 민망한 수준 낮은 말이다.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안중근 의사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고 했다. 안중근 의사는 존경하지만 그의 가르침은 따르지 않는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렇다면 책을 읽지 않으면 결국 마
단식(斷食)인가, 단(sweet)식인가?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이재명 더불당 대표의 단식이 6일째에 접어들고 있다. 물론, 이재명이 단식을 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출퇴근 단식이라는 코미디를 하고 있는데다가 단식 현장에서 이재명이 보온병에 담긴 뭔가를 마시고, 손으로 뭔가를 입에 급히 털어넣기도 하며, 심지어 숟가락으로도 뭔가를 허겁지겁 입에 집어넣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책상 밑에는 수많은 양념통들이 발견되었다. 이것저것 잘 먹으면서 게다가 책상 위에는 태블릿을 하나 갖다놓고 영화를 보는지 유튜브를 보는지 뭘 보는지 하루 종일 재밌게 뭔가를 본다. 이재명이 처음 단식을 시작할 때는 책상에 아무것도 없었고, 밑이 훤히 들여다보였는데 지금은 책상도 아래가 막혀 속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바뀌고 온갖 잡동사니들이 주변에 어질러져 있다. [이재명의 단식 시작 당시와 5일째의 모습, 온갖 잡동사니들이 놓여 있고 책상 밑에 뭐가 있는지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하루종일 온갖 손님들이 찾아와서 대화도 나누니 이건 정말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수다도 떨고 인터넷에 SNS도 하다가 퇴근해서 꿀잠도 주무셔서 그런지, 단식 6일째인데도 멀쩡하다. 검찰수사를…
저출산 원인도 ‘종북주사파’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는 재앙 수준이다. 당장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10-20년 후에는 심각한 국가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그 동안 약500조 원을 쏟아부었지만 모두 헛수고였고(1년 예산만 51조 원), 오히려 출산율은 점점 떨어져서 합계출산율은 0.7, 서울의 경우 0.53이다. 다자녀 출산 여성을 고려하면, 이 수치는 서울 여성의 절반 이상이 평생 아이를 한 명도 낳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출산율은 OECD 국가 중 꼴찌인 것은 물론이고, 출산율이 0명대인 유일한 국가이며 바로 다음인 스페인의 1.16보다도 약 35%나 낮은 수치다. 우선 돈으로 아이를 낳게 한다는 발상 자체가 쇼킹하다. 비현실적이고, 비인간적인 정책이다. 이만큼 했으면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끝난 것이다. 이제 애 낳으라고 돈 주는 것은 그만 하자. 도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 원인을 파악해야 해답을 찾을 수 있는데, 원인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니 문제 해결이 될리 없다. 저출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몇 가지 이유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우리나라 집값이 비싸서 아이를 안 낳는
9월 4일 드디어 이재명 긴급체포될까?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어제부터 뜬금없는 단식에 들어갔다고 하는 이재명이 9월 4일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 뇌물혐의’로 검찰에 출석하기로 했다. 별로 하는 일도 없는 이재명은 당무(?) 때문에 전혀 시간을 낼 수 없다면서 8월 30일 출석하라는 검찰의 요구에 대해 9월 24일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검찰이 9월 4일 출석하라고 재통보하자 결국 9월 4일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재명이 4일 검찰에 출석하여 오전 2시간만 조사를 받겠다고 밝힌 것인데, 검찰은 이에 대해 2시간 만에 조사를 중단할 수는 없으며 준비된 전체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는 사실이다. 2시간 조사라면 실질적인 범죄 내용에 대한 조사는 전혀 불가능하다. 이재명이 이런 사실을 모를 리 없다. 게다가 어제부터 이유를 알 수 없는 단식에 들어갔으니 이재명이 말하는 ‘당무(黨務)’는 ‘당무(黨無)’가 되었을 것이므로, 오후 조사를 거부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이 오후 조사를 거부할 경우 검찰이 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형사소송법 제200조의 3 긴급체포뿐이다. 그렇다,
윤석열 정부는 속히 ‘대북전단’을 북한에 배포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대북전단, 소위 ‘삐라’라고 부른다. 본 대변인도 약 20-25년전 서울 도봉동에 살면서 뒷산을 다니던 중 북한 삐라들을 몇 개 본 적이 있다. 그때는 마치 내가 북한사람을 만나고 있다거나 북한에 온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삐라의 위력은 매우 강력하다. 약 3년 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의 대북전단 배포 이후 북한 김여정은 노발대발하였고, 종북정당인 더불당은 곧바로 ‘김여정 하명법’을 마련하였다. 한민족의 역적 김일성 일가가 대한민국의 입법을 하는 경악스러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대북전단은 정말 한반도 평화를 해치고, 남북관계 개선을 방해하며,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보를 위협할까? 결코 그렇지 않다. 자유통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대북전단이다.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크게 세가지로 설명하겠다. 첫째, 대북전단은 우리민족의 소원인 자유통일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남북통일과 평화는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그 내용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이재명이 말하는 ‘더러운 평화’는 말 그대로 더러운 것이다. 피해야 한다. 이재명 혼자 ‘더럽게’ 살면 된다. 적화통일
강기정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국가보안법 위반 현행범이 등장했다. 바로 강기정 광주시장이다. 강기정은 현재 광주광역시에 중국 인민해방군가와 북한의 조선인민군 행진곡을 작곡한 국가반역자 정율성 기념공원을 추진 중이다. 광주에서 태어난 정율성은 중국 공산당에 가입해 6.25 전쟁시 중공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민족의 배신자이며, 만일 현재 그러한 행위를 하였다면 형법상 여적죄로 사형에 처하여질 인물임이 명백하다. 저 노래들의 내용은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전부 쏴죽이자는 것이다. ‘국가반역자’ 정율성에 대한 기념공원을 48억 원을 들여 건립한다니, 그 자체가 반국가적 행위이다. 논란이 되자 강기정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뛰어난 음악가를 보러 중국 관광객들이 광주를 찾는다.’는 소가 웃을 얘기를 하더니,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철지난 이념공세가 광주를 향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광주 정신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강기정의 위와 같은 글로 인해, 이제 전국이 ‘광주 정신’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강기정의 저 말이 사실이라면 ‘광주 정신’은 바로 공산주의이다. 정율성에…
코로나19 소송 4건을 전부 승리한 사랑제일교회!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8월 25일(금)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566호 법정에서는 서울교통공사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33억 원의 손해배상 사건의 판결 선고가 있었다. 재판장은 판결문을 낭독했다. ‘판결주문: 원고의 피고들에 대한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이로써 3년에 걸쳐 진행됐던, 문재인 좌파독재정부와 사랑제일교회 간의 코로나19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은 사랑제일교회의 3:0 완승으로 1심이 모두 막을 내렸다(장위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소송까지 합하면 4:0 완벽한 K.O. 승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라인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산하 공기업이다. 1천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회사이다. 그런데 위 소송의 내용을 알고 나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막힐 노릇이다. 2020년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였고, 이로 인해 서울 지하철 승객이 급감하여 서울교통공사가 경제적 손해를 입었는데 이에 대한 책임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게 있다며 전체 손해액 중 소위 ‘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게 아니다. 내가 하는거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7조 제1항은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봉사란 사전적 의미로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즉, 국민은 국가의 주인인 것이고,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국무위원,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본인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는 사람들이다. 쉽게 말해 국민의 ‘종’이다. 정치란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다. 위에서 설명한 대한민국 헌법에 따르면, 정치는 결국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을 위해 국민이 선출한 정치인들이 힘바쳐 하는 것으로서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다. 국민이 정치를 하는 방법은 아주 쉽다. 손가락 하나면 충분하다. 물론 1-2년에 한 번씩 투표장에 가야 하는 수고로움은 감수해야 한다. 손가락 하나로 나라를 다스리는 위대한 정치시스템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이다. 따라서 국민은 눈에 불을 켜고 정치인이 정치를 똑바로 못
맞서 싸운 윤대통령과 무릎 꿇은 한동훈 장관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현재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고, 서로 오랜 인연이 있고 두 사람 모두 검사출신으로서 최고의 출세를 했다는 점, 한 사람은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에 대통령, 한 사람은 법무부장관을 역임하며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한 사람은 뚝심의 표본이고, 다른 한 사람은 안경, 머플러, 가방 등 패션으로도 유명할 정도로 흥미로운 점 역시 많다. 그런데 그 본질을 들여다보면 두 사람 간의 큰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이 발굴하여 이 자리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와 극렬하게 맞서 싸웠다. 문재인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던 조국 일가를 때려잡았고, 또 한 명의 충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과 전면전을 펼치면서 문재인에게 사실상 반기를 들며 맞서 싸웠다. 좌파 정치인들과 국민들로부터 많은 욕도 먹었고, 징계까지 당하는 모진 수모도 겪었으나 이에 조금도 굴하지 않았다. 개인의 평안과 안녕, 편안한 노후를 희망했다면 결코 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한 행동으로 보이지 않았다. 단지 자신이 해야 할 일, 올바
‘천안함 자폭설’ 주장이 헌법상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는 영등포경찰서장 ‘김찬수’, 제정신인가?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서울영등포경찰서장 김찬수가 부임한지 3일만에 국가차원의 대형사고를 터뜨렸다. 북괴가 일으켰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입증된 천안함 피격사태에 대하여 종북주사파들의 반국가적인 ‘자폭설’ 주장이 헌법상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며, 이러한 주장을 했던 더불당 이래경 전 혁신위원장이 더불당 지지자들에게는 호의적인 인물이라며 국민모독을 서슴지 않은 것이다. 김찬수 영등포경찰서장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남부경찰서, 청와대 사회안전비서관실, 광주청 경무과장, 전남지방경찰청 완도경찰서장을 지낸바 있다. 사건의 경위는 아래와 같다. 국민의힘 사무총장 이철규는 이래경이 더불당 혁신위원장에 임명된 것에 대하여 한 방송에서 ‘국힘 혁신위원장으로 전광훈 목사가 임명된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한국 기독교계의 리더인 전광훈 목사를 이래경에게 비유함으로써 모욕하였다는 혐의로 지난 6월 고소되었다. 우리 판례는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어 지탄받는 인물에 사람을 비유할 경우 이를 모욕죄로 인정한 사례들이 있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 서울영등포경찰서장 김찬수는 위
국민들이 잘못했다! 정말 잘못했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국민이 잘못했다니 대변인이 실성을 했나?’라고 생각할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열 번을 생각해도, 하루 종일 생각해도 국민이 잘못했다. 정말 잘못했다. 다름 아닌 조국 일가 이야기다. 영원토록 대한민국 역사가 기억하고 반성해야 할 위선자 집안. 지겹고 지겹지만 안할 수 없는 이야기라 해야겠다. 누가 조국 일가를 이렇게 만들었나? 조국이 재판받으러 타고 온 검소한 차를 물티슈로 정성스럽게 닦아주던 국민들, ‘정경심 교수님 사랑합니다’를 외치던 열성팬들, ‘조민 선생님 힘내세요, 당당하세요’를 외치던 네티즌들, ‘조국 전 장관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던 놈(이 사람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포함시켜야 될지는 의문이다), 조국 교수의 사진을 머릿 맡에 두고 잤다던 코인중독자, ‘남조선중앙통신’을 자처했던 상당수의 언론사들, 이들이 지금의 조국 일가를 만든 것이라는 결론 외에 어떠한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없다.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의 자녀가, 손주가, 조카가 표창장을 위조하고 검찰, 법원에서 밥 먹듯이 거짓말을 하고, 입시비리를 저질러 꿈많던 한 학생의 꿈을
조민 기소했으니, 이제 문재인 차례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대한민국 최악의 입시비리 범죄집단 조국 일가에 대한 마지막 검찰의 공소제기가 이루어졌다. 자신에 대한 모든 가짜 표창장, 인턴증명서 등을 대학 및 대학원 입시서류로 제출한 ‘주범’ 조민에 대하여 오늘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김민아 부장검사)는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한 것이다. 조국 사태가 터진지 무려 4년만이다. 앞으로 조민에 대한 재판과정을 적어도 3-4년간 또 지켜봐야 할 국민의 입장으로 참 속이 터질 지경이다. 그냥 확 구속시켜서 더 이상 그들의 구차한 SNS질 좀 언론에서 안 봤으면 좋겠다. 그 와중에 조민은 지금 미국에 있단다. 하루도 실망시키지 않는 집안이다. 검찰은 최근 몇 달간 조국 일가에게 기회를 줬다. 반성의 태도를 보아 조민의 기소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취지였다. 그 자체도 황당했다. 만일 정말 조국, 정경심이 자백이라고 하여 조민에 대해 불기소처분이 내려졌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마음놓고 안심하고 편안하게 표창장 위조 및 입시비리를 저지를 수 있는 나라가 될뻔 하지 않았나? 위 언론보도가 거짓이었기를 바란다. 죄인이 반성했을 때
대한민국정치에 ‘사망 선고’를 하자!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대한민국 정치가 끝났다. 아침 막장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개콘도 모자라 이제 아침드라마까지 정치권이 섭렵하면 배우들은 어떻게 살라는 건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불당 혁신위원장의 고부갈등까지 알아야 하나? 요즘 세상에 남편과 사별하고 시부모 18년 모셨다는 말은 어느 누가 믿겠나?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나? 정말 지겹고 역겹고 추하다. 구질구질하다. 지쳤다. 더불당은 혁신 자체가 불가능하다. 처음부터 기대도 안 했다. 혁신의 최고 적격자라고 데려온 사람이 저모양이다. 당대표를 비롯 어느 누구 하나 사과하거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이재명이 어디서 자신과 똑같은 여자를 데리고 왔는지 신기하다는 반응도 있고, 김은경을 ‘여자 이재명’으로 부르는 이들도 있다. 의원들은 구속되고, 현 당대표와 전 당대표는 구속 위기에 있고, 또 다른 전 당대표는 미국에서 넘어와 눈치나 보고 있고, 혁신위원장은 막장이고. 모든 게 끝난 당이다. 그렇다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어떤가? 지금 국민의힘이 존재하기는 하나? 국민의힘은 무슨 일을 하고 있나? 양당 체제가 깨지는 것이 두려워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나? 지난주 실시된
김은경과 양이원영, 무엇이 문제인가?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사람 혐오’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김은경 혁신위원장, 양이원영 의원이 어제와 오늘 사과같지 않은 사과를, 아니 변명을 했다. 김은경은 지난달 30일 청년간담회에서 ‘왜 미래가 짧은 분들이 똑같이 표결을 하냐? (중략) 합리적이다.’라고 하였고, 양이원영은 이에 대해 ‘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은 미래에 살아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다’라고 SNS에 적었다. 이 정도면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해야 되는 수준인데 여전히 이들은 사과랍시고 변명만 하고 이 나라를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그들이 뭐라고 사과했는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김은경은 어제 강원도민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다소 오해 있게 들으신 경우가 있다. (중략) 교수라서 철없이 지내서 정치 언어를 잘 몰랐다. 정치적인 맥락에서 무슨 뜻인지도 깊이 숙고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있었다.”라고 했고, 오늘 오전 여의도 당사 앞에서 “어르신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 더 정중히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양이원영은 어제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오해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써서 죄송하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사람 혐오하는 더불어민주당, 영원히 없어져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더불당은 사람을 혐오한다. 김은경 더불당 혁신위원장은 지난 7월 30일 혁신위 청년 좌담회에서 '남은 수명에 비례해 투표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는 막말을 넘어선 사람 혐오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이 말을 자신의 아들이 중학교 1-2학년때 한 말이라며, 아들에게 책임을 돌리기까지 했다. 더불당 지도부는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위 발언에 대하여 아직까지 사과하지 않고 있다.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노인 혐오가 아닌 사람 혐오이며, 사람과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상식조차 없는 무식하고 막돼막은 말이다. 이런 걸 두고 '말인지 방귀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가방끈'이 길든 짧든, 돈이 많든 적든, 잘났든 못났든 모두 국민이고, 헌법상의 모든 기본권과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살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 투표권을 적게 주자? 대한민국판 '고려장'이다. 독재국가였으면 그냥 산에 묻어버리자고 했을 판이다. 노인들은 젊은이들보다 오랜 경험과 경륜, 경력을 갖고 있으므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더 많다. 그래서 거의 모든 국가와 주요 기관의 지도자는 노인들이 하는…
전교조, 이제 없애야 할 때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최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다. 대략적인 내용은 이미 많은 국민들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고 있을 것이다. 그 경위와 책임에 대해서는 차츰 조사를 통해 밝혀지리라 생각하며 이에 대하여는 상세히 논평하지 않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이 아니더라도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용어가 있을 것이다. 바로 ‘교권 추락’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전교조’가 있음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제 선생님이 학생에게 구타당하는 세상으로 변한 것이다. 국가의 미래는 전적으로 ‘교육’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전교조의 문제는 단순한 노동조합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할 것이다. 전교조의 핵심 문제들을 짚어보겠다. 첫째,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교권을 추락시키고 아이들을 망쳐놨다. 학생인권조례는 전교조 출신 교육감들이 주도하여 만들었다. ‘인권’이라는 달콤한 말로 교사의 힘을 빼어 대한민국 교육을 망쳐놓으려는 불순한 의도이다. 교사들은 징계가 겁나 철부지 아이들을 엄하게 훈육하
제가 위조했습니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 조국 일가의 입시비리 및 표창장 위조 사실을 본인들의 입으로 자백받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 조국, 정경심 부부는 오늘 공동입장문을 통해 “저희 자식들은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되거나 유죄판결이 난 사안과 연결된 학위와 자격을 모두 포기 또는 반납하였으며, 관련 소송도 취하하였다. (중략) 이렇게 된 데에는 부모인 저희의 불찰과 잘못이 있었음을 자성하고 있으며, 문제 서류의 작성․발급․제출 과정이 어떠했는지, 이 과정에서 부모 각자의 관여는 어떠했는지는 법정심리에서 진솔하게 밝히고 소명할 것”이라며 “각각 그에 상응하는 도의적․법적 책임을 질 것”이라고 했다. 무슨 반성을 한다는 것인지 알맹이가 없다. 내용이 없다. 핵심이 없다. 4년간 핑계대고 발뺌한 것도 부족하여 평생을 이렇게 무마하려고 하는건가? 국민들이 원하는 사과와 반성은 단순하다. 본인들의 잘못을 진솔하게 밝히고 인정하는 것이다. ‘제가 위조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위조했습니다. 저희 자식이 대학에 제출했으니, 저희 자식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라고 한마디만 했더라면, 법조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정경심도 징역 4년이라는 실형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