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일 국혁당 대선 후보 측이 27일 제20대 대선 예비후보 등록 완료 - ▲국부 이승만의 건국정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개발정신 ▲전체주의의 시대를 타파 ▲기회가 보장되는 공정한 나라 목표 발표 -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지켜내려는 국민들과 함께 순교자의 각오를 다짐 □ 고영일 국혁당 대선 후보 측이 27일 오후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0대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였다. □ 앞서 고영일 대선후보자는 지난 9월경 당내 경선에서 중국 공산당과 북한 김정은 체제, 국내의 주사파 세력들로부터의 전쟁을 지휘하는 지도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발표하였다. □ 고영일 대선후보자는 지난 경선 토론회에서 현 정부를 통해 기회를 박탈당한 국민들에게 기회의 평등은 가난의 평등을 의미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설하였다. □ 특정 기회와 결과를 독점하였던 전교조와 민노총과 전쟁도 선포하였다. 국민혁명당 내 기사 안내 ▶ http://clparty.kr/news/article.html?no=23252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환영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됐다. 4년 9개월 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된 것이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현재 허리디스크, 치과 등의 치료로 건강이 매우 안 좋은 상태라서 사면 후에도 당분간 병원에서 건강회복에 최선을 다 하여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민대통합과 국민혁명을 통해 문재인의 주사파 정권을 심판하는데에 일조하시길 희망한다. 다만 문재인이 이번에 내란선동범 이석기를 가석방하고, 한명숙을 복권하는 과정에서 민심을 잠재우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 그리고 장차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고 선례를 남겨놓음으로써 장래의 대통령으로부터 자신도 선처를 받아 양산 대저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을 사면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전국민이 알다시피 이석기와 한명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문재인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하여 진심으로 우러나는 마음으로 사면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은 초등학생들도 알 것이다. 전 대통령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거나 옥고를 치르는 것은 나라의 비극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
내란선동범을 풀어주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내란선동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24일 오전10시 성탄절 가석방으로 풀려나게 됐다. 나라꼴이 엉망이다 못해 이제 문재인의 본격적인 대한민국 해체작업이 시작되었다. 문재인은 이석기 가석방이라는 그 더러운 피를 자신의 손에 묻히긴 싫었는지, 대통령 사면이 아닌 가석방의 형식으로 풀어주면서 그 피를 박범계 법무부장관에게 들이부었다. 겁쟁이 문재인의 성품에 걸맞는 조치이다. 온국민이 기뻐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다. 이석기는 북한의 대남 혁명론에 동조하면서 대한민국 체제를 뒤집기 위한 혁명조직(RO)의 총책을 맡아 주요 기간시설 파괴 등을 준비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행위를 모의한 혐의를 받았으며, 당시 법원은 “국가의 지원을 받는 공적인 정당의 모임에서 내란선동죄를 저지른 것은 대한민국의 존립・안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매우 중대하고 급박한 해악을 끼치는 것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힌바 있다. 이석기는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반사회적 중범죄자인 것이다. 가석방은 징역형의 집행 중에 있는 자가 그 행장(
위헌적인 백신 패스 정책에 침묵하는 대한의사협회를 규탄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신체의 자유를 가지며, 양심의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교육권, 평등권을 갖는다. 감염병에 대한 백신접종은 어디까지나 접종하는 사람을 위한 것으로서, 백신을 맞을지 여부는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 판단하여 선택해야 함이 마땅하며, 결코 법적으로 혹은 실질적으로 강제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건전한 상식이다. 그러나 문재인과 정은경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어떠한 데이터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효과가 있다며 국민들과 청소년, 그리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에게까지 백신접종을 시키려 하고 있다. 백신 접종을 하면 할수록 이상하게도 확진자 숫자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입이 있어도 말이 없다. 정부는 오늘 백신 4차 접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접종 후 몇 달이 지나면 항체가 줄어들기에, 4차가 아니라 40차 접종도 국민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백신 접종으로 사망한 국민이 1,400명을 넘었고 학생들의 희생도 수 차례 발생한 상황이다. 학부모 93%가 청소년…
문재인은 백신패스를 이용한 교회분열 시도를 당장 멈추고, 10일간 자가격리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이 비열한 백신패스를 교회에 적용하여 교회의 분열과 교인간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내일부터 종교활동에 미접종자가 참여하는 경우 좌석의 30%만 사용가능하며, 접종완료자만 입장할 경우 좌석의 70%까지 사용할 수 있고, 총인원은 299명 이하로 제한된다. 종교 소모임은 접종완료자만으로 4명까지 모일 수 있고, 취식과 통성기도는 전면 금지되며, 성가대와 찬양팀은 접종완료자만으로만 구성해야 한다고 한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과 예수님인데, 문재인이 교회의 주인노릇하려 한다. 하늘이 무섭이 않은가? 코로나 백신에 감염 예방 효과가 없는 이상 백신패스 정책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 이는 잘못 없는 국민들을 차별하고, 국민들 사이에 불신과 분열만을 초래할 뿐이다. 종교시설 좌석의 30%, 70% 사용에 대한 아무런 과학적, 의학적 근거도 없다. 교인들이 더 많이 참석하게 하기 위해 미접종자들에 대한 입장거부를 초래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통성기도는 엄연한 종교의식과 신앙의 내용으로서 종교의 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인데, 정부
정부는 과학적 근거없는 백신패스 정책을 당장 철회하고, 대국민 사과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부가 효과도, 근거도 없는 백신 강제 정책으로 국민의 신체의 자유와 자기결정권을 박탈하고,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고 있다. 백신을 확보하지 못하였을 때에는 외국의 백신 접종 상황을 지켜본 후 도입할 수 있게 되어 ‘천만다행’이라고 하더니, 막상 전세계적으로 백신으로 인한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전혀 없음이 밝혀지자 도리어 국민들에게 반강제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려 하는 자학적 방역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 백신이 도입되기 전에는 하루 확진자가 수백명에 그쳤으나, 현재 성인의 92%가 2차 접종을 완료하였음에도 하루 확진자는 7천명을 넘어 곧 만명에 다다를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대다수의 성인들이 그동안 순순히 백신을 맞는 것을 본 문재인과 정은경은 청소년들에게도 접종을 강제하기 위해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면 내년 2월부터는 학원에 갈 수 없다고 하더니, 이제 학교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하겠다며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국무총리 김부겸까지 나서 ‘정부가 욕 좀 덜 먹자고 청소년 목숨을 담보로 잡을 수 없었다.’는
내년 3월 9일에 치러지는 대선에 대한 수개표 청원 링크가 열렸습니다. 모두가 참여해서 10만 명을 달성해야 합니다. 22년 1월 6일까지 10만명 달성, 이번엔 꼭 성공합시다! 아래 링크 클릭: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D22C29D2AC245A82E054A0369F40E84E
이재명은 상습적인 사전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 또 다시 사전선거운동을 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범죄행위를 하였다. 이재명은 2021. 12. 4. 전북 군산시 군산공설시장에서 ‘저보고 대통령이 돼라 하지 마시고 대통령을 만들어주세요, 그게 여러분들이 하는 일 아닙니까?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행동해주세요, 나의 삶을 개선할 우리의 미래를 더 낫게 만들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라고 발언하며 선거운동을 하였다. 이재명의 범죄적 발언의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고, 대놓고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하며 선거운동 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이미 2021. 11. 28. 광주에서 ‘저보고 대통령이 되라고 하지 말고 여러분이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동일한 발언으로 사전선거운동을 하여 국민혁명당에 의해 고발당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정당이나 언론이 침묵하고 검찰이 신속히 수사하지 않으니, 마음놓고 범죄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범죄행위를 한번 제지하지 못하면, 상습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재명은 이미 전과4범이다. 이에 국민혁명당은 이재명을 다시 한 번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성남지청에 형
⏼ 당헌 제3장 제1절 제11조에 의거하여 전당대회 의장의 지시에 따라 당내 최고 의결기관인 전당대회를 소집합니다. ⏼ 당헌 제9조 제1항 제1호에 해당하는 분들만 참석이 가능합니다. *코로나(우한폐렴)로 인해 입장하실 때 인원제한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21. 12. 13. 월요일 오전 11시 장소: 사랑제일교회 본당 참석자: 당대표, 부대표, 상임중앙위원, 상임고문, 재정위원, 시도당 사무처당직자, 진성당원(책임당원) 의제: 최고위원 선출 및 대선후보자 지명
수개표! 부정선거 막는 지름길! 마감 2일 남았습니다. 과거 박대출의원이 발의 했으나 무산되었음. 이번에도 무산되면 보수우파는 할 말 없음. 현재 60% 청원 12월 2일 마감 (D-Day 2일) 아래 링크 클릭하여 참여하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CEC98169929933FCE054A0369F40E84E
이재명을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고발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 광주에서 사전선거운동을 하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였다. 이재명은 2021. 11. 28.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시장을 방문하여 확성기를 이용하여 ‘“꼭 대통령 돼라. 꼭 대통령 돼서 어떤 나라 만들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보고 대통령 되라고 하지 말고 여러분이 만들어 주십시오.’라고 말하였다. 즉,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달라는 것은 결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에게 투표를 해달라는 뜻으로서 명백히 선거운동에 해당한다. 선거운동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특정 선거에서 특정 후보자의 당선 또는 낙선을 도모하는 목적의사가 객관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행위’이어야 한다. 위 발언과 관련하여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명확하게 특정되어 있다. 따라서 이재명의 발언이 ‘당선 또는 낙선을 도모하는 행위’인지 여부만이 문제될 것인데, 이재명의 발언은 자신에게 투표를 해달라는 뜻으로서 자신의 당선을 도모하는 직접적인 행위에 해당한다. 가장 대표적인 선거운동이다. 전국민이 아는바와 같이, 이재명은 이미 전과4범의 범죄자이다. 본인
[보도자료 요지] 일개 을 앞세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교회의 수호자이자, 대한민국 자유통일의 십자군 부 대인 사랑제일교회를 불법철거하려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만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철거하려는 문재 인 정권의 유혈/폭력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며, 그자 는 곧 우리들의 손으로 처단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특검단은, 지난 2021. 11. 15. 03:20 서울 성북구 장위동 강제철거를 위해, 공권력까지 동원한 문재인 정권의 유혈 폭력 만행에 대해, 국민 저항권에 기초한 전면적 정권타도 투쟁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벌어진 유혈사태의 주동자인 서울북부지방법원장 김한성, 그리고 김한성의 지휘를 받는 북부지법 1,2,5부 집달 관 3명, 서울경찰청장 최관호, 서울경찰청 제1,2기동단장 조 정래, 정재일, 서울종암경찰서장 이양호, 그리고, 장위10구역 조합장 장순영, 그 위임을 받은 법무사 등 모두 10명을 폭력 집행에 대한 책임을 물어 형사고소와 동시에 국가배상 및 민 사상 개별 손해배상 청구를 완료하였습니다. 아울러, 유혈사태에 동원된 조직폭력배들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하여,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집행노무자 명단에 대한…
前 대통령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 국격이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씨가 지난 21일 극렬 지지자들과 함께 한 팬미팅 행사에서, 세계에서 하는 객관적인 평가라며 ‘한국은 경제, 국방, 민주주의, 문화, 보건의료, 방역, 외교 등 모든 면에서 톱10에 드는 나라가 됐다.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울러 ‘이러한 성취들을 부정하고 폄훼한다면 국민들이 이룩한 성취 자체를 폄훼하는 것’이라며, ‘원천봉쇄의 오류’의 기초적 논리 오류를 범하기까지 했다. ‘코로나로 줄어든 고용이 99.9%가 회복되었다.’느니,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안정세’에 이르렀다느니 하는 얼빠진 소리는 애교로 들리기까지 할 정도이다. ‘특등 머저리’라는 그의 별명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다. 문재인씨에 대한 정신의학적인 논평은 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이미 심각한 상태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의 연이은 노태우, 전두환 전 대통령들의 서거에 대한 예우를 보면 문재인씨가 말하는 국격이 과연 높아졌는지 매우 의심스럽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하여 문재인씨는 한마디 애도 표현도 없었고, 청와대는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아 유감이라며 조화․조문을 하지 않는
문재인퇴출 광화문 국민대회 일시: 11월 6일(토) 오후12시부터 장소: 사랑제일교회 애국국민 여러분! 전광훈 목사입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연방제 통일을 실현하려고 종전협정을 통해 미군철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반역자 문재인을 처단하기 위해 이번 주 6일 토요일 낮12시 국민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참석하셔서 문재인을 처단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문재인 정부는 옥외 집회 참석 인원 제한을 폐지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 정부가 위드코로나를 선언하면서 수도권 지역에서 말살됐던 옥외집회를 499명(백신 접종완료자 기준)의 범위 내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를 이용한 탄압정책을 폐지하고, 위드코로나를 선언한 것은 늦긴하나 그 동안 국민혁명당이 중심이 되어 문재인 정부와 투쟁한 결과이자 의미있는 성과이다. 그러나 정부가 옥외 집회 참가 인원을 무슨 근거로 제한하는가? 대규모 집회의 경우 통상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참석한다. 지난 2019. 10. 3. 개천절 집회 당시 수백만 명의 국민이 문재인과 조국에 분노하여 광화문 일대에 모였던 것을 고려하면, 499명의 인원제한은 대규모 집회에서의 참석 인원의 0.05%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야외에서는 실내에 비하여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현저히 낮다는 것은 전국민이 아는 상식이다. 그러나 지하철, 백화점, 대형쇼핑몰 등에 인원제한이 없는 것과 비교하면, 옥외 집회에서의 499명 인원제한은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수치이다. 작년 8․15 광화문 집회를 통해 대규모 옥외 집회에서의 코로나 집단감염의 위험은 거의 없
문재인은 로마에서 교황을 만난 것 맞나?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이 이번 G20에서도 국민들이 우려한대로 어김없이 사고를 쳤다. 문재인은 지난 29일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교황님께서 기회가 돼 북한을 방문해 주신다면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교황이 “초청장을 보내주면 여러분을 돕기 위해, 평화를 위해 기꺼이 가겠다. 여러분은 같은 언어를 쓰는 형제이지 않나”고 방북의사를 밝혔다고 했고, 다음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2-3분 정도 만나 “교황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축원해주시고 초청을 받으면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교황청은 보도자료에 방북 관련 내용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교황이 북한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면, 이는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 내용이고 교황청의 보도자료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을 리가 없다. 문재인은 도대체 누구한테 방북을 요청한 것인가? 교황을 만난 것이 확실한가? 혹시 꿈에서 만난 것은 아닌가? 교황이 정말 문재인에게 방북의사를 밝혔나? 청와대의 공식 발표를 국민들이 믿지 못해 다시 ‘팩트체크’를 해야 되는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나? 문재인은 바이든…
검찰은 김어준을 사전선거운동죄로 구속수사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드디어 김어준을 구치소에 구속시키고 방송계에서 퇴출시킬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김어준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에 대한 사전선거운동을 하여 공직선거법 제254조 제2항을 위반한 것이다. 김어준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딴지 방송국’에 올라온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재명은 혼자서 여기까지 왔다. 돈, 줄, 백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기 실력으로 돌파하는 길을 가는 사람은 어렵고 외롭다. 그 길로 대선 후보까지 가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그래서 이재명이 우리 사회 플랫폼이 될 자격이 있다. 지금부터 당신들(시청자들)이 좀 도와줘야 한다.”고 말하여 명백하게 이재명에 대한 사전선거운동을 한 것이다. 선거운동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선거가 특정되어야 하고, 후보자가 특정되어야 한다. 김어준의 발언 자체에 ‘대선’(제20대 대통령 선거)이라는 말이 있고, 이재명은 이달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어, 선거운동의 요건을 모두 충족시킨다. 더욱이 김어준은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이재명을 도와달라고 직접적으로 발언하여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도록 하기 위한 분명한 목적의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서 미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현지시간 10월 19일(화) 오후 6시 30분 더블트리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뉴저지주한인지도자 포럼에서 뉴저저주 밥오스 하원의원이 뉴저지주 상하원 의원을 대표하여 뉴져지 상하원이 결의한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을 전광훈 국민혁명당 대표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 결의안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된 바 있으며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에게 세 번째로 전달되었습니다.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는 10월 21일 뉴욕에 열린 ‘뉴욕광화문국민대회’에 참석하여 문재인 정권은 북한 간첩 정권이며 대한민국을 해체하여 북한에 상납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연설을 하여 행사에 참석한 미국 현지 정치인들 및 동포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10월 22일은 워싱톤 알링톤 한국전참전용사묘역에 방문하여 한국전 당시 희생된 미국 병사들의 넋을 위로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성조기 앞에서 미국 국가와 애국가를 번갈아 불렀으며 한국전 참전용사와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전광훈 대표는 “한국전 당시 미국의 청년들이 생명을 바치셔 한국을 구하였으며 장진호 전투 당시 흥남철수 작전을 통
문재인은 예배와 집회의 자유를 온전히 보장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시도때도 없이 ‘앞으로 2주가 고비’라며 2년 가까이 국민들을 못살게 굴고 괴롭힌 문재인과 정은경이 이제 ‘위드코로나’라는 새로운 거짓말로 다시 한 번 국민들을 속이며 탄압과 봉쇄를 계속하려 하고 있다. 모든 연휴와 명절마다 고비라고 했으면서, 그 고비를 잘 넘겼는지에 대한 결과는 한 번도 밝힌 적이 없다. K방역이 대실패로 결론나고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것을 보면, 고비를 잘 넘긴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이다. 모든 국민이 힘든 것은 마찬가지겠지만, K방역의 최대의 피해자가 교회와 집회, 그리고 자영업자들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10,000명 넘게 앉을 수 있는 교회에 99명까지만 앉아야 하는 근거가 무엇인지는 ‘페르마의 정리’를 넘어 인류가 풀어야 할 영원한 숙제로 남게 되었다. 세계 최대의 선교국가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조치에 대해 강하게 저항하는 교회나 목회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대형 교회, 소형 교회 할 것 없이 문재인과 정은경에게 경배하고 찬양드리는 것에 앞장서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알기 바란다. 문재인이 위드코
수화(手話)에 빠져 행복하게 사는 문재인, 그런데 한가지 뜻만 배웠나? [국민혁명당 구주와 대변인 논평] 얼마전까지만 해도 개생각에 빠져 매일같이 개꿈만 꾸던 문재인이 최근에는 수화(手話)에 빠져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문재인은 지난달 25일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여 ABC 방송사의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참석해, BTS의 노래를 언급하며 엄지손가락을 펴 움직이는 안무를 하며 즐겁게 춤을 췄다는데 그 동작은 ‘즐겁다’는 뜻의 국제수화를 의미한다고 한다. 문재인은 나라살림이야 거덜나든말든 나홀로 즐거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수화만 하는 것이 아니다. 물건을 가지고도 대화를 한다. 초능력에 가까운 능력이다. 북한이 19일 SLBM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유영민, 이인영, 서욱 등이 참석하여 NSC 긴급회의를 개최했는데,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하여 ‘북한이 이제 대화의 장으로 나올 준비를 마쳤다는 시그널’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뭐 놀랄 것도 없다. 북한의 어떠한 언행에 대하여도 ‘기승전 대화’로 해석하는 문재인식 꼰대해석은